개그맨 김기리 개그맨 김기리가 최근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아 지난 21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 2기 첫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전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기리의 하지정맥류 수술은 계획됐던 일”이라며 “공교롭게 '인간의 조건'과 일정이 겹쳐 녹화 불참이 불가피했지만,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후 '개그콘서트' 출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KBS 측은 김기리가 '인간의...
‘기황후’ 지창욱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지창욱이 반전 연기를 펼쳤다. '기황후'에서 지창욱은 극 중 타환의 복합적인 감정을 치밀하게 표현해내며 슬픔과 분노를 극명하게 대비시키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8회에서 타환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기승냥(하지원)과 믿었던 신하 백안(김영호)이 팽팽하게 대립하자 “둘 다 떠나시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는 사랑을 품은 한 남자이자 한 나라를 이끄는 고독한 ...
김영심-권영찬 부부(왼쪽)와 지난 16일 태어난 둘째 아들 개그맨 권영찬-김영심 부부가 인공수정 4번 만에 둘째 아들을 얻은 사실이 확인됐다. 23일 오전 권영찬은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16일 오전 3시 30분경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며 “인공수정 4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출산 후 아이가 황달증세를 보여 4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걱정이 많았다. 아내...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은 '신의 선물'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 김수현 역을 맡으며 사실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보영은 극 초반 일명 '신들린 6분 독백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보영은 극 중 범인에게 무차별적인 구타를 당하는 장면과 비를 맞으며 아이를 찾아다니는 장면을 연기하는데 있어서는 ...
SBS ‘신의 선물’ 캡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종영을 맞이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신의 선물' 16회는 전국기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15회가 기록한 시청률 8.3%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신의 선물'에서는 그 동안 미궁에 싸였던 모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10년 전 이수...
캡틴 아메리카가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다이버전트’의 1위 기쁨은 단 하루뿐이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는 22일 하루 동안 483개(1,930회) 상영관에서 2만 1,703명(누적 375만 1,718명)을 불러 모았다. 21일 데뷔 후 첫 1위 기쁨을 맛봤던 ‘다이버전트’는 509개(1,962회) 상영관에서 2만 1,445명(누...
영화 ‘끝까지 간다’ 스틸 이미지. 영화 '끝까지 간다'가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끝까지 간다'는 오는 5월 14일 개막하는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에 초청받았다. '감독 주간(Director̵...
수영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리본 캠페인 사진을 게재하며 동참의 뜻을 알렸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SNS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노란리본 사진은 노란 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려진 리본 문양과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수영과 함께 그룹 2AM 조권, 가수 바다, 주...
에릭남을 처음 본 건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당시 에릭남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R&B 감성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보스턴 칼리지를 졸업한 수재임이 알려져 '엄친아' 이미지까지 획득했다. 여기에 어딘가 순수해 보이는 에릭남의 이미지는 호감 그 자체였다. 지난해 초 에릭남이 발표한 데뷔곡 '천국의 문'도 '위대한 탄생2'에서 보여줬던 훈남 이미지 그대로였다. 가수의 길도 잠시, 에...
개그맨 임혁필이 공연 기획과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2000년대 초반 KBS2 '개그콘서트'에서 '나가 있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세바스찬이라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혁필. 그는 지난 2010년부터 개그가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마술, 버블쇼, 샌드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펀타지쇼' 기획, 공연하고 대학연합봉사동아리 '봉즐'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것. 그는 연예인 봉사단체에 속했을 시절에도 99% 출석률을...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회가 받은 충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손석희는 “SOS는 Save Our Souls의 줄임말이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석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우리 사회 전체가 이 SOS를 서로에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모두에게 정신적 충격을 안긴 것이다”며 “유가족이나 실종자, 생존자...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을 두고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은 뉴스특보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민을 울분케한 이번 재난과 관련, 언론의 보도 행태는 신뢰를 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홍가혜 거짓 인터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망 보험금을 계산한 MBC, 생존 학생에게 친구의 사망 소식을 알린 JTBC, 뉴스특보 중 기자의 웃음이 공개돼 논란이 된 SBS 등, 과연 오늘의 언론에 재난 보도에 대한 ...
코니 탤벗 코니 탤벗이 한국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사의 목소리'라 불리던 그 꼬마 코니 탤벗이 어엿한 소녀가 돼 한국을 6년 만에 찾았다. 코니 탤벗은 지난 2007년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6세의 나이로 준우승했다. 당시 코니 탤벗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코니 탤벗은 2008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 시...
지난 20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 100여명이 도로로 나섰다. 목적지는 청와대였다. 하지만 행진은 1㎞ 조금 못 가 가로막혔다. 발목을 잡은 것은 서울까지의 먼 거리도, 서럽게 내리는 비도 아니었다. 경찰(을 내세운 정부)이었다. 경찰은 진도대교 인근에서 도로를 봉쇄했다. '안전사고' 우려가 이유라 했다. 하지만 그 '안전'이란 것이 박근혜 정부의 '안전'을 의미한 것인지, 실종자 가족들의 '안전'을 뜻하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 다만 실종자 가...
모바일 앱 사용자 추이 음원시장이 PC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 음원사이트 지니가 모바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모바일기기를 통한 음악청취가 10명중 8명이 이용할 정도로 보편화된 후 변화된 모바일청취패턴이 국내 디지털음악업계의 소비 패턴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3월 기준 코리안클릭 안드로이드 모바일 순방문자 추이는 멜론 1위(450만 명), 지니 2위 (200만 명)로 나타났다. KT뮤직 측은 “음악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