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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나홍진 “美폭스와 작업? 촬영 개입 전혀 안 해”

    '곡성' 나홍진 “美폭스와 작업? 촬영 개입 전혀 안 해”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나홍진 감독이 할리우드 배급사 20세기폭스와의 호흡을 전했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곡성'은 할리우드 20세기폭스사가 투자·배급하는 영화. 폭스와의 호흡이 어땠냐는 질문에 나홍진 감독은 “일단 (언어가 달라) 말이 안 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 다른 점은 촬영 과정에서 연출에 전혀 개입을 하지...

  • '곡성' 곽도원 “내가 주인공? 나홍진 감독 미쳤다 생각했다”

    '곡성' 곽도원 “내가 주인공? 나홍진 감독 미쳤다 생각했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곽도원이 주연에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곽도원은 “3년 전 나홍진 감독님으로부터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며 “건대 양꼬치 집에서 소주 한잔하며 이 얘기 저 얘기를 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 어떤 역할인지 아냐고 묻더라. 감독님이 워낙 디테일하다보니 조연배우도 까다롭게 고르나보다 생각했다”고 전...

  • '정글의 법칙' 설현, 비타민 작업반장 등극? 반전 생존력 발산

    '정글의 법칙' 설현, 비타민 작업반장 등극? 반전 생존력 발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공사현장의 작업반장으로 변신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설현의 정글 생존 첫 날 모습이 공개된다. 설현은 생애 첫 집짓기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오빠들을 진두지휘하는 작업반장으로 등극했다. 치수를 재고 기둥을 세우는 기초 작업 중 정확한 인지능력을 발휘해 측정과 균형 잡기를 도왔다. 그러자 설현을 향한 병만족 오빠들의 질문이 쇄도했다. 제작진은 “설현은 40도가 육박하는 땡...

  • '곡성' 나홍진 “천우희, 날 가지고 장난치는구나 싶었다”

    '곡성' 나홍진 “천우희, 날 가지고 장난치는구나 싶었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니홍진이 천우희와의 인상적인 첫만남을 회상했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나홍진 감독은 “예전부터 천우희라는 배우가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었다”며 “첫 만남 때 시나리오를 전달하고는 대사를 한 번 읽어봐 달라고 부탁했다. 천우희 씨가 아랫배에 힘을 딱 주더니 허벅지가 돌처럼 굳는 느낌을 줬다. 대사를 여유롭...

  • '곡성' 곽도원, 촬영 중 절벽으로 내몰린 사연

    '곡성' 곽도원, 촬영 중 절벽으로 내몰린 사연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곽도원이 절벽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곽도원은 “나홍진 감독은 촬영 전에 공간을 주면서 '그 안에서 어떻게 움직일 것 같으냐'고 묻는 스타일이다. 생동감을 중요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절벽에 장소로 정해놓고 나한테 어떻게 움직일 것 같냐고 물어보더라. 답을 하면서 가다보니 내가...

  • 루시드폴, 5월 단독 공연 '목소리와 기타' 개최

    루시드폴, 5월 단독 공연 '목소리와 기타'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루시드폴은 오는 5월 13~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단독 공연 '목소리와 기타'를 연다. 이번 '목소리와 기타' 공연은 '리사이틀(recital)', 즉 '낭송회'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며,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 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부터 음악적 동반자로 호흡을 맞춰 왔다. 관계자는 “공연이 열리는 JCC 아트센...

  • 이승환 위해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뭉쳤다

    이승환 위해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뭉쳤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이승환이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를 통해 정상급 아티스트와 호흡한다. '10억 광년의 신호'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으로, 이승환과 고영환이 공동 작곡자로 참여했으며 황성제와 고영환이 함께 편곡자로 이름을 올렸다. 황성제와 고영환은 1997년 이승환이 드림팩토리 스튜디오 설립 당시 '전속 작곡가 시스템'을 도입해 발굴한 작곡가들이다. 현악 편곡에는 데이비드 데이비슨(David Davidson)이 참여했...

  • '태양의 후예' 제작사 "중화권 리메이크판 제작 결정"

    '태양의 후예' 제작사 "중화권 리메이크판 제작 결정"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중국판 '태양의 후예'가 만들어진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중화권 리메이크판 제작한다는 것만 확정한 상태”라며 “공동 작업을 진행할 파트너는 아직 결정짓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화권 외 다른 국가와도 접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9회 만에 시청률 30%의 벽을 넘으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다....

  • 타이니지 출신 민트, 4월 중 솔로 출격…대변신 예고

    타이니지 출신 민트, 4월 중 솔로 출격…대변신 예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의 전 멤버 민트가 소속사를 옮기고 솔로로 출격한다. 민트의 소속사 JSL 컴퍼니 관계자는 7일 “타이니지 전 멤버였던 민트가 4월 중 솔로로 컴백한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니지는 민트, 도희, 제이민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해 해체했다. 이후 민트는 박명수 전 매니저가 임원진으로 있는 JSL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JSL컴퍼니는 가수 조장혁의 에...

  • '곡성' 황정민 “오랜만에 만나는 '영화다운 시나리오'였다”

    '곡성' 황정민 “오랜만에 만나는 '영화다운 시나리오'였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황정민이 '곡성'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무당을 연기한 황정민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영화다운 시나리오를 받아본 게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을 했다. 참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천우희 역시 “시나리오를 읽는데, 그 자체로 흥분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

  • '곡성' 나홍진 “'추격자' 다시 보면, 부족함 느껴”

    '곡성' 나홍진 “'추격자' 다시 보면, 부족함 느껴”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나홍진 감독이 영화 '추격자'를 언급했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추격자'로 충무로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나홍진 감독은 이날 “'추격자'를 다시 볼 때마다 부족한 것들이 보인다. 다른 감독님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전작들은 모두 아쉽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영화를 만들자는 다짐...

  • '곡성' 나홍진 “홍경표 촬영감독, 짐승 같은 분…'촉'이 대단”

    '곡성' 나홍진 “홍경표 촬영감독, 짐승 같은 분…'촉'이 대단”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나홍진 감독이 홍경표 촬영감독과의 호흡을 전했다. 7일 CGV 압구정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설국열차' 홍경표 촬영감독과 첫 작업을 한 나홍진 감독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나와 띠동갑이라 선생님으로 모시고 함께 갔는데 진짜 많이 배웠다”며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 분은 짐승 같다. 촉으로 간다. 아, 대단했다”고 극찬했다. ...

  • [TEN 인디] 루싸이트 토끼 “음악, 나를 만들기도 망치기도 하는 것” (인터뷰)

    [TEN 인디] 루싸이트 토끼 “음악, 나를 만들기도 망치기도 하는 것” (인터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누구나 한 번 쯤 진정한 '나'에 대해 탐구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런 접근은 어떨까. '나'라는 존재가 누군가 미친 영향의 집합체라는. 부모님이 만든 나, 선생님이 만든 나, 친구들이 만든 나, 연인이 만든 나, 혹은 음악이 만든 나. 루싸이트 토끼의 새 음반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ABOUT 루싸이트 토끼 . 영태(본명 김선영)와 에롱(본명 조예진)으로 구성된 2인조 여성 듀오. 2007년 1집 '트윙클 트...

  • '구르미 그린 달빛' 측 "여주인공 캐스팅, 결정된 것 無"

    '구르미 그린 달빛' 측 "여주인공 캐스팅, 결정된 것 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이 여주인공 캐스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여자 주인공 ‘홍라온’ 역 캐스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 사항을 논의한 바 없으니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을 맡은 김고은이 '구르미 그린 달빛'의 홍라온 ...

  • [어바웃 자체제작 리얼리티②] 큐브 영상팀장, “웃겨야 한다는 압박감” (인터뷰)

    [어바웃 자체제작 리얼리티②] 큐브 영상팀장, “웃겨야 한다는 압박감” (인터뷰)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이제는 '자체제작'의 시대다. 방송사에서 제작을 도맡았던 아이돌 리얼리티가 소속사 자체제작으로 영역이 확장되며 다양한 포맷이 생겨나고 있다. 빅스의 '빅스TV', 방탄소년단의 '방탄밤', 비투비의 '비투비 더 비트', 나인뮤지스의 '나뮤캐스트' 등이 시리즈로 자리 잡았고 ,최근 빅스의 볼링 대회, 마마무의 '언프리티 랩스타' 패러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소속사 내 영상팀의 역할도 커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