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타 | 텐아시아

본문 바로가기

배슬기, "늦바람 들어서 큰일"…김영희 부부와 함께한 '꽃게 파티' [TEN★]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5일 자신의 SNS에 “아주 작정하고 먹으러 간 날. 꽃게찜에 늦바람 들어서 큰일이다. 매일 먹고싶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쌓인 꽃게와 함께 개그우먼 김영희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2019년 11월 결혼...
이상아, "살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어디가 쪘다는 건지 [TEN★]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계속 요즘 헤어가 맘에 안 드네… 고민 좀 해야겠다. 어쩜… 살이 쪄서 이것도 저것도 죄다 스타일이 안 나오는 것 일수도… 정말 스트레스네… 살 살 살 정말 으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기가 시선을 사로...
양미라, 그릇 싹싹 비우곤 "진짜 모르겠네"…귀여운 '허언증' [TEN★]

탤런트 양미라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난 이집이 왜 유명한지 진짜 모르겠네”라며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식점에서 그릇을 싹싹 비우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게시물에서 그는 “정말 모르겠어”라며 텅 빈 그릇 사진을 공개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태국 재벌♥' 신주아, 스케일이 다른 대저택에서 "어느 방으로 갈까" [TEN★]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방으로 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고 자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
이시영, 매일 등산하더니 이젠 새벽 수영까지…자기관리 '끝판왕' [TEN★]

배우 이시영이 자기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새벽 수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넓은 실내 수영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 사람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최근까지 매일 등산하는 일상을 전하던 그의 새로운 도전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
최준희, "열심히 닭찌찌 먹자"…'먹방' 위한 다이어트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 주말에 부산가서 열심히 먹어야되니까… 금요일까지만 열심히 닭찌찌 먹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점시에 담긴 닭가슴살이 담겼다. 빨간 소스가 잔뜩 발라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먹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
'♥이규혁과 신혼여행' 손담비, 크롭티 입고 하와이서 자유 만끽 [TEN★]

손담비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하와이의 길거리에 서있다. 민소매와 숏팬츠를 입은 손담비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와 지난 13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생일에 이렇게 해주시는 시어머니 보신 분"…이미도,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 [TEN★]

배우 이미도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생일선물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느리 생일에 이렇게 해주시는 시어머니 보신 분 제보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어머니자랑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의 시어머니가 만든 음식들이 담겨있다. 생선구이부터 갈비, 반찬 등 정성 가득한 요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도는 2016...
'사업가♥' 크레용팝 금미, 둘째 출산 "생진통 느끼며 분만 [TEN★]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금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 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첫째 우주도 넘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제 우리 우주별 맘으로 단련될 일만 남았다 ...
'치과의사♥' 전혜빈, 꽃보다 예쁜 민낯…꽃다발 선물 받고 신난 예비맘[TEN★]

배우 전혜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헤헤 꽃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꽃다발을 선물 받은 전혜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40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
양미라 아들, 새아빠 품에 찰싹…"엄마보다 좋대요" [TEN★]

방송인 양미라의 아들에게 ‘제주 아빠’가 생겨 웃음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둘째 날!"이라며 "옥수수밭에 다녀왔어요~ 옥수수를 좋아하는 서호는 며칠 굶은것 마냥 그 자리에서 초당옥수수를 4개나 뜯어 먹었구요"라는 글과 함께 옥수수를 먹고 있는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는 봐야할 것 같아서 곽지해수욕장도 다녀왔어요&q...
'안정환♥' 이혜원, 딸 NYU 보내더니…새벽 3시에 터진 감성 "나는 나를 응원해"[TEN★]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겸 사업가 이혜원이 새벽 3시 감성의 글귀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퉁퉁 부은 다리를 보니 열심히 살았구나! 오늘도. 다 정리하고 누워 일기를 써보며 든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구나 하는 실수나 기쁨의 희열, 또 환하게 웃던 그 순간을 기억하며 내일을 또 설계하자. 수고 많았어. 오늘도 나는 나를 응원해&...
김영희를 누가 '손절' 했데…홍현희, 명품 B사 통큰 선물 '깜짝' [TEN★]

개그우먼 김영희가 홍현희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턱받이 가지고 싶었는데..꺼비 이모가 사준 힐튼이 우주복과 턱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임신 동기인 홍현희가 보내준 명품 B사 아기 옷과 턱받이를 인증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송혜교, 흑백을 뚫고 나오는 분위기 여신[TEN★]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캐스팅됐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국주, 15년전 최애 음식은?...날렵한 턱선[TEN★]

개그우먼 이국주가 과거 사진을 전했다. 이국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대 꼬기집에서. 15년 전에도 난 고기를 좋아했구나... 나야 굽주. 싸이월드 오글이넹"이라는 글과 함께 싸이월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국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