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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초점] 모두가 정형돈의 휴식을 바란다

    [10초점] 모두가 정형돈의 휴식을 바란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11월 12일, 개그맨 정형돈이 잠정적 활동 중단으로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소식은 급작스럽게 찾아왔다. 12일 오전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활동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고 정형돈의 잠정적 활동...

  • [10초점] 박원, 노래를 만들고 부를 줄 아는

    [10초점] 박원, 노래를 만들고 부를 줄 아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실로 자신감이 넘쳤다. 본디 성격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이름만으로 게다가 전 곡을 작곡, 작사 가창까지 한 첫 정규 음반을 들고 나와 더욱 자신감이 넘쳤으리라. 박원은 지난 12일 정규 1집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를 세상에 내놨다. 앞서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음반 소개와 근황 등을 밝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때 그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당찼으며, 시종...

  • 라니아, 원조 '군통령' 명성 되살릴까(종합)

    라니아, 원조 '군통령' 명성 되살릴까(종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라니아(시아, 혜미, 디, 알렉산드라, 슬지, 티애)가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 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원조 '군통령', 걸그룹 라니아가 2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명예 회복에 나섰다. 라니아는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디에이에서 미니 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

  • 김조한, 초심으로 돌아간 R&B대디의 음악성 (종합)

    김조한, 초심으로 돌아간 R&B대디의 음악성 (종합)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R&B 대디 김조한이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에 진정성을 담았다. 김조한은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6집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조한은 타이틀곡 ‘알아알아 앓아’를 비롯해 수록곡 하이라이트를 들려주며 음악이야기를 나눴다. 새 앨범은 8년의 공백, 4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김조한은...

  • 업그레이드된 빅스의 진짜 무기, 콘셉트 (종합)

    업그레이드된 빅스의 진짜 무기, 콘셉트 (종합)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본연의 색깔로 돌아온 빅스가 업그레이드됐다. 빅스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정규 2집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빅스는 이날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 무대와 수록곡 ‘스탑 잇 걸(Stop it girl)’, ‘핫 이너프(Hot Enought)’ 무대를 선사했다. ...

  • MAP6, '국민가수'를 꿈꾸는 '의지돌' (종합)

    MAP6, '국민가수'를 꿈꾸는 '의지돌' (종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롤모델은 1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는 신화 선배님들이에요. 오랫동안 다 같이 즐겁게, 행복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갓 세상에 나온 신예 남성 아이돌그룹 엠에이피식스(M.A.P6)의 포부다. MAP6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취재진을 만났다. 신곡 소개를 비롯해 각오와 포부 등을 밝히며...

  • [10초점] 윤종신이 꿈꾸는 대중가요 생태계

    [10초점] 윤종신이 꿈꾸는 대중가요 생태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요 관계자들 가운데 음원 차트와 포털사이트에 '쿨'해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0에 수렴할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차트가 보여주는 곡은 고작해야 100곡. 포털 연예 면에 노출되는 기사는 5~60여 개 정도다(웹 페이지 기준). 말하자면, 메인 페이지 너머에 절대 다수의 비주류들이 존재하는 셈이다. 이에 윤종신은 새로운 생태계를 구상했다. 무대는 새로운 플랫폼, 아프리카TV. 여기에 생방송을...

  • 가요계 젊은 제작자들의 세대 교체

    가요계 젊은 제작자들의 세대 교체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40대 초반의 젊은 제작자들이 가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SM-YG-JYP 등 가요계 대표적인 제작자들은 뮤지션 출신이자 50대를 바로보거나 훌쩍 넘겼다. 뮤지션으로서 같은 뮤지션을 이해하는 공감과 남다른 감각이 지금의 성공을 일궜다. 이들이 공고히 자리잡은 가요계에서 젊은 제작자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마마무, 여자친구, 스텔라 등 40대 초반의 가요기획자가 대표격. 마마무 소속사 RBW의 김진우 ...

  • [10초점] 신승훈의 파트2가 기대된다

    [10초점] 신승훈의 파트2가 기대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가수 신승훈의 도전이 시작된다. 지극히 신승훈스러운 발라드로 서막을 연 새 정규 음반 ‘아이엠’에 이어 9년 동안 세 장의 미니음반을 내놓으며 얻은 깨달음을 집약한 ‘앤 아이엠’이 곧 세상에 나온다. 신승훈은 지난달 29일 9년 만에 정규음반을 내놨다.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 I am)&#...

  • 아이유, 어제와 오늘이 이렇게 다를 수가

    아이유, 어제와 오늘이 이렇게 다를 수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새 음반 ‘쳇셔(CHAT-SHIRE)’를 내놓은 건 지난달 23일이다. 지난 5월 나온 신곡 이후 네 번째 미니음반으로, 뮤지션으로 성장한 아이유를 담아낸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타이틀곡 ‘스물셋’을 비롯해 수록곡 모두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한동안 여기저기 ‘쳇셔’를 내놓은 아이유에게 칭찬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아이유는 이 음...

  • 브아걸 아니면 누가 '신세계'를 열 수 있겠나 (종합)

    브아걸 아니면 누가 '신세계'를 열 수 있겠나 (종합)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작업들이고, 콘셉트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6집 앨범 ‘베이직(BASIC)’ 뮤직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브아걸은 타이틀곡 ‘신세계’와 ‘웜홀’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수록곡 ‘아이스크림의 시간’ 풀버전과 수록곡 하이라이트 ...

  • [10초점] 신승훈, 9년의 방황 그리고 '아이엠'

    [10초점] 신승훈, 9년의 방황 그리고 '아이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어쩌면 ‘돌아왔다’는 표현이 어색할지도 모른다. 사실 ‘돌아왔다’는 건 다른 곳에 갔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오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될 때 쓰는 표현이다. 신승훈이 지난달 29일 자정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을 내놨을 때 그의 이름 앞엔 ‘귀환’이란 단어가 붙었다. 귀환 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

  • 임동혁과 쇼팽의 재회…“위안이 되길” (종합)

    임동혁과 쇼팽의 재회…“위안이 되길” (종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쇼팽의 슬픔으로 청자들에게 위안을 전한다. 임동혁은 3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스트라디움에서 새 앨범 '쇼팽:전주곡집'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들과 만났다. 이날 임동혁은 사뭇 진지했으며, 동시에 따뜻했다. 흡사 그의 연주처럼 말이다. 이번 앨범은 쇼팽의 음악으로 모든 트랙이 채워졌다.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쇼팽의 살롱음악 '화려한 변주곡 작품 12'이 첫 트랙으로 실렸으며, ...

  • “진짜 김태욱을 만났다”…김태욱, 11년 만의 재탄생 (종합)

    “진짜 김태욱을 만났다”…김태욱, 11년 만의 재탄생 (종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김태욱이 11년 만에 다시 태어났다. 김태욱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첫 싱글앨범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무려 11년만의 무대. 그러나 김태욱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여전했고, 여기에 세월과 경험이 더해져 감성은 더욱 깊어졌다. 이날 김태욱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는 단순히 11년이라...

  • 故 김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난 간다. 사람들한테 희망을 전하러.” (故 김현지 미니홈피 작성글 중) 27일,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공기는 싸늘했고, 바람도 매서웠다. 故 신해철이 떠난 지 딱 1년째 되는 날이었고 故 유재하의 기일도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또 다른 가수가 명을 달리했다. 김현지다. 지난 27일 오전 3시 50분께, 김현지는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남성 2명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