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진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태진 감독의 영화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
배우 유해진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태진 감독의 영화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
배우 류준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태진 감독의 영화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이 11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10일 배급사 쇼박스는 "마동석과 '범죄도시2' 제작진의 만남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압꾸정'이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속 디테일한 노력이 공개됐다. 10일 배급사 NEW는 '올빼미' 속 곳곳에 녹아있는 제작진들의 세심한 노력을 밝혔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첫 장편 상업 영화에 도전하는 안태진 감독은 경수(류준열 역)가 지닌 주맹증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지난 9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개봉 첫날 18만 4058명을 동원했다. 또한 개봉 후에도 70%가 넘는 예매율을 유지...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9일 배급사 NEW는 '올빼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딱 한 번만 묻겠다. 누가 시켰느냐?"라고 서늘하게 묻는 인조(유해진 역)와 두려움에 떠는 경수(류준열 역), 두 사람...
박진영이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씨 등이 참석했다. 박진영은 쌍둥이 형제 일우와 월우로 분해 1인 2역부터 액션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그는 “이미지 변신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인물 두 개를 어떻게 연기할지만 생각했다. ...
배우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가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열혈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올빼미' 홍보를 위해 오는 18일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올빼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송건희가 배역을 위해 다이어트에 나섰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건희는 “자훈이는 소년원 실세이자 일진이다. 패거리를 몰고다니는 친구다. 재력이나 집안의 뒷배경을 이용해서 사람을 악랄하게 괴롭히는 친구"라며 "최대한...
배우 김래원이 '선배' 한석규에 대해 언급했다. 김래원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
배우 김래원이 영화 '데시벨' 속 제복 핏에 대해 언급했다. 김래원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
배우 김래원이 영화 '데시벨'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 차은우에 대해 언급했다. 김래원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강민경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배급사 CJ ENM이 올해 자신 있게 텐트폴로 내놓은 영화 '외계+인'. 1편과 2편으로 나눴고, 1부 한 편에만 330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대비 성적은 참패였다. 한국 텐트폴 영화 중 최하위를 기록했기 때문. '외계+인' 1...
김영민이 선한 역할을 집중했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민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중점을 뒀다. 그게 지나칠 정도의 인간이다. 어떤 선택이나 내가 앞으로 하는 행동에도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다. 선함에 집착적으로 꽂혀있는 인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