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공동경비구역'(2000) 이후 25년 만에 배우 이병헌과 다시 만났다. 실직자의 이야기를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어쩔수가없다'를 통해서다. 오랜 시간 영화계에 몸담았던 그가 내놓은 이 영화는 최근의 영화 산업 불황도 연상시킨다. '거장'으로 꼽히는 박 감독이지만, 그도 업계에서의 '해고'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호평받은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연상호 감독의 '얼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이을 또 하나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리들', ...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흥행 청신호를 보였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 주 107만 36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
배우 이규형이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다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보스'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라희찬 감독과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이규형은 "'무간도', '신세계' 계보를 잇는 언더커버 캐릭터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그의 농담에 모두가 웃자 "물의를 일으킨 것 같...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이 공식석상에서 사과했다.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남대중 감독,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참석했다. 군복무중인 차은우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강하늘은 "더 이상 교복은 입으면 안되겠다. (차)은우는 어울리고 (얼굴이) 재밌다"라며 "내가 처음 촬영을 하러 교복이 있는 신을 촬...
배우 조우진이 8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영화 '보스'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라희찬 감독과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조우진은 "위고비보다 더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비법이 있다"면서 "바로 홍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이 홍보 시작한 지 딱 한 달"이라면...
"사고를 당하거나 다쳐서 어느날 일을 못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아직 살날이 창창하고, 가족 부양을 위해서도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구직자 구범모를 연기한 배우 이성민 얘기다. '어쩔수가없다'는 25년간 제지회사에 근무한 만수(이병헌 분)가 갑작스레 해고당한 후 재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얘기. 이성민은 제지업계로의 재취업이 절...
장르는 코미디인데, 98분 동안 단 한 번도 웃지 못했다. 그 넓은 영화관이 무서우리만큼 조용했다.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분명 '코믹 액션 영화'라고 알고 있는데 남은 건 약간의 '액션' 뿐이다. 조우진은 조직의 2인자이자 셰프를 꿈꾸는 중식당 미미루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TMI 1탄을 공개했다. 띄어쓰기 없는 제목부터 개발에서 소외된 집까지 영화 안팎 여러 TMI 요소가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성민이 '어쩔수가없다'의 뒷모습 노출신에 부담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을 만났다. '어쩔수가없다'는 25년간 제지회사에 근무한 만수가 갑작스레 해고당한 후 재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이성민은 제지업계로의 재취업이 절실한 업계 베테랑 구범모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전작인 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에서...
'어쩔수가없다' 이성민이 배우라는 직업을 향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을 만났다. '어쩔수가없다'는 25년간 제직회사에 근무한 만수가 갑작스레 해고당한 후 재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이성민은 제지업계로의 재취업이 절실한 업계 베테랑 구범모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나는 캐릭터와의 닮은 구석을 찾아내려...
이성민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거장으로 꼽히는 박찬욱 감독을 향한 해외 반응에 긍지를 느꼈다. 25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을 만났다. '어쩔수가없다'는 25년간 제지회사에 근무한 만수가 갑작스레 해고당한 후 재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이성민은 제지업계로의 재취업이 절실한 업계 베테랑 구범모 역을 맡았다. 베니스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
이태성 감독이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
배우 박규영이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
배우 조우진이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