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최규석 작가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리스 영화 ‘지옥 시즌2’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옥2'(감독 연상호)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준...
배우 김현주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리스 영화 ‘지옥 시즌2’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문소리가 '지옥2' 합류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지옥2'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감독 연상호, 작가 최규석,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가 참석했다. '지옥2'(감독 연상호)는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
'지옥2' 감독이 촬영 중 몸져누웠다고 전했다.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지옥2'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가 참석했다. '지옥2'(감독 연상호)는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
배우 김성철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리스 영화 ‘지옥 시즌2’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성철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리스 영화 ‘지옥 시즌2’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문소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리스 영화 ‘지옥 시즌2’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재선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4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는 CJ 무비 포럼이 열렸다. 세션3은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K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과 한준희, 전고운, 유재선 감독이 참석했다. 현재과 과거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대해 유재선 감독은 "산업이 외부적으로 변한다 한들 작품은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작품...
배우 장현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킬러스'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장현성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 '더 킬러스'의 첫 국내 상영과 더불어 배우 장현성과 감독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배우 심은경, 지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한준희 감독이 현재 콘텐츠 시장 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는 CJ 무비 포럼이 열렸다. 세션3은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K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과 한준희, 전고운, 유재선 감독이 참석했다. 한준희 감독은 " 지금 시장 환경 자체가 많은 작품이 만들어지기 쉽지 않다"고 털어...
전고운 감독이 선배 감독들 세대보다 신진 감독들은 눈치볼 게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4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는 CJ 무비 포럼이 열렸다. 세션3은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K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과 한준희, 전고운, 유재선 감독이 참석했다. 전고운 감독은 이전 세대 감독들에 대해서는 "기세가 느껴졌다. 그들의 문화가 ...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이 영화 산업이 침체 사이클에 와있다고 짚었다. 4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는 CJ 무비 포럼이 열렸다. 세션3은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K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과 한준희, 전고운, 유재선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산업 침체와 관련해 고경범 부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도 있지만 시장 사이클의...
최주희 티빙 대표가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위한 플랫폼 간 협업을 강조했다. 4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는 CJ 무비 포럼이 열렸다. 세션2는 '콘텐츠 사업 리부트를 위한 고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장호 CJ ENM 콘텐츠 유통사업부장, 이동현 CJ CGV 경영혁신실장, 최주희 티빙 CEO, 장경익 스튜디오드래곤 CEO가 참석했다. 최주희 CEO는 "티빙이...
배우 황상경이 영화 ‘파동’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했다. 소속사 애닉이엔티에 따르면 황상경은 영화 ‘파동’(감독 이한주)으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 개막식 레드 카펫과 7일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 ‘파동’은 잊고 싶었던 고향을 수년 만에 다시 찾게 된 여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셋째 날인 4일 금요일, 많은 스타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여러 작품의 오픈 토크와 무대인사가 시작된다. 이날 야외무대인사를 여는 작품은 대만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옌이웬, 셰잉쉬안, 셰릴 양, 애니 첸, 올리브 팅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12시부터는 연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