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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준규, 시크한 올블랙[TEN포토]

그룹 트레저 준규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몽환적 섹시[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혼자여도 꽉 찬 존재감[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예쁨주의보[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월요병 날리는 귀여움[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러블리한 성냥팔이 소녀[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깨물어 주고싶은 양볼하트[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상큼 발랄[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브 레이, 걸어다니는 인형[TEN포토]

그룹 아이브 레이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오프닝프로젝트 성수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쓰리피스 이야, 행복한 무대[TEN포토]

그룹 쓰리피스(3piece/이야, 비키, 수) 이야가 1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쓰리피스 이야, 자신감 넘치는 표정[TEN포토]

그룹 쓰리피스(3piece/이야, 비키, 수) 이야가 1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쓰리피스 수, 상큼 발랄[TEN포토]

그룹 쓰리피스(3piece/이야, 비키, 수) 수가 1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쓰리피스 비키, 춤추는 요정[TEN포토]

그룹 쓰리피스(3piece/이야, 비키, 수) 비키가 1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쓰리피스, 점점 빠져드는 보이스[TEN포토]

그룹 쓰리피스(3piece/이야, 비키, 수)가 1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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