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16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이더x코스모폴리탄 캐시미어 트레일러 팝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16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이더x코스모폴리탄 캐시미어 트레일러 팝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러블리오늘도 이쁨치명적인 윙크만찢녀의 인사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16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이더x코스모폴리탄 캐시미어 트레일러 팝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싱그러운 미소등장부터 우아하게가을이 간다사랑스러워반가워요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귀엽게 브이특급 경호 받으며 이 미소에 빠져든다반가워요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여심 사로잡는 윙크하트 드려요그림자 마저 멋짐청바지가 잘어울리는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멋지다가을남자사랑스러운 볼콕뭘 입어도 멋짐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러블리 하트겨울을 대비해야지오늘도 멋짐 한가득일상이 화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15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도훈이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아이레시피> 연말맞이 '어드벤트 캘린더' 한정판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도훈이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아이레시피> 연말맞이 '어드벤트 캘린더' 한정판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도훈이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아이레시피> 연말맞이 '어드벤트 캘린더' 한정판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도훈이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아이레시피> 연말맞이 '어드벤트 캘린더' 한정판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배우 예지원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예지원은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형형색색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예지원은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피렌체’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감을 전했다. “관객 수가 적으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극장 안이 꽉 찼다”며 “영화를 보며 우는 관객도 있었고 관람 후 대화를 원하는 관객들도 많았다”라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평소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게 부끄럽지만, 관객의 기운을 받아 편안히 즐길 수 있다고 회상했다.예지원은 함께 연기한 남자주인공 김민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같이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 역시 멋진 배우였다. 어린 나이부터 배우, 가수로 활동하며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답다”며 “회식 때 밥 사주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혼자 있으며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인터뷰는 영화 ‘피렌체’에 대한 예지원의 자부심으로 가득 찼다. “신파 없이 중년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다뤘다. 삶을 정비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되찾는 이야기다”라며 말하며 중년 관객이 영화를 통해 많은 힘을 얻어갈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사진제공 : bnt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배우 예지원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예지원은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형형색색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예지원은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피렌체’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감을 전했다. “관객 수가 적으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극장 안이 꽉 찼다”며 “영화를 보며 우는 관객도 있었고 관람 후 대화를 원하는 관객들도 많았다”라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평소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게 부끄럽지만, 관객의 기운을 받아 편안히 즐길 수 있다고 회상했다.예지원은 함께 연기한 남자주인공 김민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같이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 역시 멋진 배우였다. 어린 나이부터 배우, 가수로 활동하며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답다”며 “회식 때 밥 사주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혼자 있으며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인터뷰는 영화 ‘피렌체’에 대한 예지원의 자부심으로 가득 찼다. “신파 없이 중년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다뤘다. 삶을 정비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되찾는 이야기다”라며 말하며 중년 관객이 영화를 통해 많은 힘을 얻어갈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사진제공 : bnt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엔믹스 설윤이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롱샴(LONGCHAMP)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