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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포토] 있지 유나 '손 흔드는 인형'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유나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있지 유나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유나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있지 유나 '롱코트 사이 아찔한 크롭톱'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유나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있지 유나 '추위 날리는 상큼한 미소'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유나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있지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있지 '퍼 코트로 우아하게 출국'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피프티 피프티 키나, 나홀로 활동시작...영광스러운 빌보드행[TEN포토+]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맑은미소로 인사'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소감 말하고 출국'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팬 여러분 사랑해요'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볼하트도 척척'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미국 다녀오겠습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나홀로 출국'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새로운 출발?'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키나 '해맑은 미소'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프라이빗 파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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