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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눈물의 결혼식…"시집 못 갈 줄" ('귀한가족')[종합]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와 문원의 눈물의 결혼식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코요태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 피로…

신지♥문원, 눈물의 결혼식…"시집 못 갈 줄" ('귀한가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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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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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가 이상형"…이선민, 결국 조건 포기했다, "유부남은 오해" ('동상이몽2')

    "이영애가 이상형"…이선민, 결국 조건 포기했다, "유부남은 오해" ('동상이몽2')

    '동상이몽2' 개그맨 이선민이 결혼 계획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개그맨 이선민, 곽범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민은 방송 시작부터 자신을 둘러싼 '확신의 기혼상' 오해를 언급했다. 그는 "김구라 선배님 덕분에 확신의 기혼상으로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이선민을 유부남으로 착각했던 일화가 다시 소환된 것.김구라는 "정말 내가 실수한 거였다면 욕을 먹었을 텐데 나를 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고, 김숙은 "다 똑같이 생각한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지혜 역시 "얼굴이 확신의 유부남상"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이에 이선민은 "제가 아직 30대다. 1988년생이라 38살"이라고 강조하며 "40대도 아니고 기혼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그는 결혼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김숙이 "좋은 소식은 없냐"고 묻자 이선민은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이상형 질문에 이선민은 "참한 여성분을 좋아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곧바로 "예전에 이상형 이야기했다가 많이 두들겨 맞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선민은 "맞다"고 인정하며 과거 발언을 떠올렸다.그는 "예전에는 배우 이영애 씨가 이상형이라고 했다"며 "직업은 공무원이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호되게 혼났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이영애면 두들겨 맞는다"고 받아쳤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곽범도 "아직도 그때

  • 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도 끄덕 없다…2년 만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도 끄덕 없다…2년 만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식을 알렸다. 변우석은 책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속에서 단정한 스타일과 또렷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ecret Library 안내장"이라며 "귀하께서는 본 도서관에서 대출하신 기억을 오랜 기간 대여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도서관에 보관된 기억들은서로를 바라보며 같은 시간을 지나온 우리의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이 기억들은 반납되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간직 될수록 더욱 또렷해지죠. 이에 저희 도서관은 귀하를 이곳을 초대하여 멈춰 있던 시간들을 다시 꺼내 읽고 새로운 기억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제 다시, 페이지를 넘길 시간입니다. 귀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The Secret Library 사서 변우석 드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변우석은 책장이 가득 놓인 공간 앞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흰색 반소매 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치한 모습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한다. 변우석은 양손을 테이블 위에 올린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여러 권의 책이 쌓여 있어 포스터 콘셉트를 강조한다. 사진 상단에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문구가 담겨 있으며 중앙에는 'THE Secret LIBRARY'라는 문구가 배치돼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설레요"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잘생기고멋있는사서가있는곳이라면 지구끝까지쫒아간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 만나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이번 투어는 2024년 ‘Sum

  • 이수지, 이번엔 간호사들 울렸다…또 역대급 '부캐' 데려왔네 ('핫이슈지')

    이수지, 이번엔 간호사들 울렸다…또 역대급 '부캐' 데려왔네 ('핫이슈지')

    특유의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명암을 포착해 온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번에는 의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의 고단한 일상과 애환을 극사실주의 연기로 풀어내 대중의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개그우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수지는 '그마나파병원'의 29세이자 3년 차 경력을 가진 간호사 박소현으로 완벽하게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수지는 짙게 내려앉은 다크서클과 푹 꺼진 볼, 업무에 찌들어 기름진 앞머리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남은 선명한 자국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며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현실감을 선사했다. 영상 속 박소현은 "날씨가 더워져서 에어컨 가동이 많아져서 감기 걸려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고 봄,가을에는 환절기여서 겨울에는 온도가 낮다 보니까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사계절 내내 쉴 틈 없이 밀려드는 환자들로 가득한 병원의 가혹한 업무 강도를 담담하게 설명했다.특히 접수용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고령의 환자들을 일일이 돕는 전천후 응대부터 원내에서 무분별하게 고성방가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제지하는 등 숨 돌릴 틈 없는 하루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아 사람 X나 많네 언제까지 기다려"라며 폭언을 쏟아내거나 기기 조작 대신 간호사를 '인간 키오스크'처럼 부리는 무례한 악성 환자들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자리에 앉으라는 안내에 한 중년 환자는 "명

  • '나솔' 31기 정숙, 의미심장한 책 구절 게시…"생각의 방향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

    '나솔' 31기 정숙, 의미심장한 책 구절 게시…"생각의 방향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

    갈등의 앙금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의 종영 여파 속에서 묵묵히 중심을 지키던 31기 정숙이 내면의 중심을 바로잡는 문학 서적의 문구를 인용하며 어지러운 현실을 대하는 성숙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피력했다.SBS Plus와 ENA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 출연자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정돈하는 듯한 독서 근황을 공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숙이 게재한 화면에는 이해인 작가의 에세이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의 핵심 단락이 담겨 있었으며 구체적으로는 "그러니 '기분 좋게 사는 것'은 단순한 감정의 결과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가 된다"라는 대목이 기술돼 깊은 울림을 줬다. 일상 속 다정함이 지닌 위대한 가치와 내면의 치유를 다룬 해당 서적의 페이지에는 "좋음과 좋지 않음의 갈림길에서 언제나 좋음을 선택하는 연습. 그 선택을 매일 훈련하는 삶을 살아간다. 마냥 순수한 얼굴을 띄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어른이고 싶다. '그냥 좋아. 좋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라는 구절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최근 프로그램 내부에서 불거진 일련의 구설수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 평온함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으로 해석됐다.앞서 31기는 지난달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나 일부 여성 출연진이 참여한 이른바 '걸스토크' 뒷담화 사태로 심각한 후폭풍을 겪고 있다. 방송 당시 같은 방을 쓰던 옥순과 영숙, 정희가 또 다른 출연자인 순자와 경수의 관계를 부적절하게 언급하며 험담에 가까운 대화를 나눴고 이를 벽 너

  • "화류계 1등 되고 싶었다"…심태윤, 연예계 슬럼프→탕자의 삶 ('못간다')

    "화류계 1등 되고 싶었다"…심태윤, 연예계 슬럼프→탕자의 삶 ('못간다')

    가수 출신 사업가 심태윤이 강남 밤문화에 빠졌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심태윤은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던 시절부터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계기까지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심태윤은 1999년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연예인이 아닐 때부터 연예인들하고 어울리고 준연예인처럼 모든 걸 누리고 살았다"며 "헝그리가 없었다. 노력하지 않고 재능만 믿고 살았다"고 털어놨다.이어 "1집 가수가 10집 원로 가수처럼 행동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철이 없었다"고 자책했다. 그는 예능 활동까지 스스로 정리한 뒤 음악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테이(ST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심태윤은 "발라드 음악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드라마 OST로 들어가고 손대는 것마다 잘됐다"며 "'궁' OST도 히트하면서 계속 잘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마음속 공허함이 커졌다고 고백했다.그는 "속이 공허했다.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교회로 갔어야 했는데 바로 화류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압구정동, 청담동을 돌아다니며 연예계에서 이루지 못한 걸 그 세계에서라도 이루고 싶었다"며 "여기서라도 1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심태윤은 당시 강남 밤문화의 중심에서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뒀다. 그는 "압구정동에서 실내 포장마차를 시작했는데 연예인들과 강남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됐다"며 "사업이 너무 잘되면서 가라오케까지 확장했다"고 설명했다.그

  • '나솔' 31기 순자, 알고보니 진짜 시인이었다…고교시절 시집 발간

    '나솔' 31기 순자, 알고보니 진짜 시인이었다…고교시절 시집 발간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에서 출판사 북 디자이너로 자신을 소개해 주목받았던 31기 순자가 학창 시절 이미 정식 시집을 출간하며 문학적 재능을 증명했던 남다른 과거 행적이 드러나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31기 출연자인 순자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시인으로 등단해 개인 시집을 발간했다는 반전 이력이 빠르게 확산됐다. 방송 첫 등장 당시 자기소개 시간에도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감성적으로 낭독해 화제를 모았던 순자는 실제로도 오래전부터 문학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음이 증명됐다. 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조명된 지난 2010년 4월 지역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순자는 경북 김천여고 재학 시절 국어 교사이자 문단에서 활동하던 배창환 시인의 권유를 계기로 시집 '생각하면 눈시울이'를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 인터뷰에서 순자는 창작 계기에 대해 "선생님이 시 쓴 거 가지고 와보라 하셔서 모아봤더니 70편 정도 되더라"고 전했으며 향후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는 "어떤 상품이나 이미지에 이름 붙이는 브랜드 메이커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러한 순자의 천재적인 문학적 역량은 당대 중견 문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해 시인이 같은 해 2월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에 따르면 순자는 수능 시험을 준비하던 엄혹한 시기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을 생산해 낸 어엿한 청년 시인으로 묘사됐다. 김승해는 과거 청소년 문학 캠프에서 순자를 처음 대면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웃는 얼

  • 스테이씨 수민X재이, ISTJ 공감 테스트 결과 보니…"안읽씹 안 고쳐" AI 뺨치네 ('덕밥집')

    스테이씨 수민X재이, ISTJ 공감 테스트 결과 보니…"안읽씹 안 고쳐" AI 뺨치네 ('덕밥집')

    그룹 스테이씨 수민과 재이가 냉정하고 현실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위한 요리와 신곡 스포일러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AI보다 더 차가운 ISTJ들의 공감 능력 테스트 STAYC 수민 & 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에 매진해 온 스테이씨 수민과 재이가 출연해 화끈한 MBTI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민과 재이는 각자의 소중한 반려동물을 자랑하며 포문을 열었다. 재이는 13년 동안 함께하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겨 정이 듬뿍 든 노인견 까미를 소개했고 수민은 반려묘 두부, 콩이, 비지를 키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MBTI 성향 중 'ISTJ' 특유의 공감대를 나누며 약속이 취소될 명분을 찾거나 즉흥적인 만남을 거절하는 성향에 적극 공감했고 거짓말을 할 때 입만 웃는 특징을 서로 지적하며 폭소를 자아냈다.수민과 재이는 팬들을 위해 직접 두부덮밥, 콩나물무침, 찹스테이크 등을 준비하며 계량 없이 감으로 양념을 맞추는 요리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신곡 '투러브(To Love)'를 전격 소개했다. 테니스 경기에서 빵점을 러브라고 표현하는 데서 착안한 귀여운 업템포 곡이라는 힌트와 함께 과거 그룹명 후보로 동양의 소녀들, 케이팝을 씹어 먹으라는 의미의 어금니 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쇼츠에서 유행하는 애교와 볼쥐빵 포즈 등 깜찍한 애교 배틀을 펼치며 현장을 달궜다.'F 성향' 제작진과 함께한 팬들의 고민 해결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 '엄태웅♥' 윤혜진, 14년 만에 토슈즈 신고 복귀…"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

    '엄태웅♥' 윤혜진, 14년 만에 토슈즈 신고 복귀…"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

    발레리나 윤혜진이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었다.9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요"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은 발레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윤혜진은 오는 8월 최태지 단장이 기획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그는 과거 가장 사랑했던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작품 '도베라 루나(Do-Be-La-Luna)'를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14년 만의 무대 복귀는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윤혜진은 "시간도 부족하고 현역에서 너무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내가 왜 굳이 해야 하나 싶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하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던 꿈은 끝내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직접 안무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연 허락을 받아냈고, 다시 토슈즈를 꺼내 들었다.윤혜진이 가장 먼저 손에 든 것은 2012년 마지막 공연 당시 신었던 토슈즈였다. 그는 오래된 토슈즈를 직접 꿰매고 수선하며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손봤다.윤혜진은 "발레리나들은 같은 토슈즈라도 계속 길들인다. 사람마다 발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발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년간 보관해온 토슈즈에는 무대를 향한 애정과 추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오랜만에 토슈즈를 신고 연습에 나선 그는 "괜히 한다고 했나 싶다. 미친 것 같다. 이게 맞나.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며 웃었다.이어 "토슈즈를 안 신을 때와 신을 때는 완전히 다르다. 걷지도 못하겠더라"며 14년의 공백을 실감했다고 고백했다.특히 실제 공연에서 춤추는 시간은 5~7분 남짓에 불과하지만,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몇 달 동안 몸을 다시 만

  • 차준환, 17년 만에 '대본' 들었다…안경까지 동원해 분석+암기 모드

    차준환, 17년 만에 '대본' 들었다…안경까지 동원해 분석+암기 모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본격 배우 면모를 보였다.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 안무가 및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나혼렙 on Ic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해진이 차준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대본 분석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김해진은 차준환에 대해 "든든한 우리의 주인공"이라며 "함께 안무 잘 만들어 나가보자아🔥💪"라고 의지를 다졌다.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시작하기 전 2006년 MBC 드라마 '기적'으로 데뷔해 2009년까지 아역배우로 활동했다.앞서 차준환은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오는 8월 열리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해당 작품은 동명의 웹툰·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쇼다.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는다. 인류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의 존재로 성장하는 성진우의 서사를 빙판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작품은 스케이팅과 액션 퍼포먼스, 무대 연출을 결합한 공연이다. 오는 8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한편 차준환은 현재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출연이 성사될 경우, 차준환의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지훈, 하다하다 강아지 입맛도 사로잡았다…요리 실력 레벨업 ('취사병')

    박지훈, 하다하다 강아지 입맛도 사로잡았다…요리 실력 레벨업 ('취사병')

    박지훈이 사람을 넘어 강아지 입맛까지 사로잡아 버렸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10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아지 입맛 마저 사로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5성급 요리도 성공적으로 마친 강성재는 탁문익(임지호 분)에게 "냅킨 각이 좀 흐트러진 것 같다"며 "식사하는 데 요리만큼 중요한 게 테이블 세팅이라는 것을 잊지마라"고 하면서 카리스마를 뽐냈다.이에 탁문익은 "시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관철(강하경 분)은 "시어링은 이 정도하려고 하는데 가니시는 뭐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냐"고 질문하자 강성재는 "이 고기는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며 "내가 한번만 보여줄 테니까 똑바로 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테이크를 완벽하게 굽더니 "이게 어렵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관철은 "역시 훌륭하시다"고 감탄했다.윤동현(이홍내 분)이 설거지 하다 실수한 것에 대해서는 "넌 설거지도 똑바로 못하냐 병장 달고 설거지 하는 게 자괴감 들어서 그러냐"고 호통을 쳤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강성재의 꿈이었다.이와중에 강성재는 배원영(안길강 분)의 강아지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강아지 미트볼을 강성재는 윤동현과 열심히 만들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강성재는 윤동현과 심혈을 다 해 미트볼을 만들었고 강성재의 요리 숙련도가 올라갔다. 미식견으로 알려진 '소율'은 그동안 값비싼 간식도 잘 먹지 않은 강아지였다. 하지만 강성재가 미트볼을 내밀자 '소율'은 맛있게 간식을 먹었고 이를 지켜보던 강성재는 물론 배원영도 감탄했다.임채령

  • '군입대' 이재욱, 동갑내기 신예은과 역대급 케미…"얼굴에 서사 있어" 심쿵 ('엘르')

    '군입대' 이재욱, 동갑내기 신예은과 역대급 케미…"얼굴에 서사 있어" 심쿵 ('엘르')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작품 밖에서도 빛나는 동갑내기 호흡을 자랑하며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는 ' 좀 넘을게요 이재욱 신예은 케미가 선도 넘고 섬도 넘네요 닥터섬보이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드라마 '닥터섬보이'의 주연 배우인 도지의 역의 이재욱(이재욱 분)과 육하리 역의 신예은(신예은 분)이 출연하여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하고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공유하며 포문을 열었다. 신예은은 이재욱을 향해 "모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기럭지와 피지컬이 워낙 훌륭해 의사 가운이나 사복을 입었을 때의 태가 예뻤고 가진 게 많은 사람이라 느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재욱은 신예은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고양이 같은 이미지였으나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밝은 고양이 같은 모습"이라며 화답했다.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본인들의 실제 성격을 비교하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재욱은 극 중 배역과 본인의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고 신예은은 이재욱이 본인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가진 지라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신예은은 "이재욱의 데뷔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부터 인상 깊게 보았으며 그때부터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재욱 역시 신예은의 명품 연기를 극찬했다. 이재욱은 신예은이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드라마틱한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이 배

  • 공민정, 'SNL' 간호팀장 이어 영화계서도 빛 봤다…심사위원특별상 "열심히 하라는 의미"

    공민정, 'SNL' 간호팀장 이어 영화계서도 빛 봤다…심사위원특별상 "열심히 하라는 의미"

    배우 공민정이 영화 '메소드연기'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공민정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메소드연기'로 심사위원특별상 여자 부문을 받았다. 수상 무대에 오른 공민정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메소드연기'는 코미디 배우로 성공했지만,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인정받고 싶은 배우가 역할에 과몰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민정은 차기작을 통해 재기를 노리는 영화감독 임 감독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그는 촬영 현장을 이끄는 임 감독의 카리스마를 안정적인 딕션과 현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차분함과 날카로움을 오가는 완급 조절은 물론, 이동휘와의 티격태격 호흡으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근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해 스마일클리닉 간호팀장 역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상황극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공민정은 올해 상반기 'SNL 코리아 시즌8'을 비롯해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연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조훈 아내,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였다…팔로워만 230만, 결혼식에 스타 총출동 ('동상이몽2')

    조훈 아내,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였다…팔로워만 230만, 결혼식에 스타 총출동 ('동상이몽2')

    개그맨 조훈이 유명 유튜버 아내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조훈 부부의 신혼 일상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개그맨 이선민과 곽범이 등장했다. 최근 유부남보다 더 유부남 같은 ‘확신의 기혼상’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은 또 한 번 ‘의혹 제공자’ 김구라와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이선민은 새로 업데이트된 자신의 이상형부터 결혼 로망, 구체적인 결혼 시기 등도 언급했다.VCR에서는 ‘홍박사 신드롬’의 주인공 조훈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최측근 곽범이 “조훈보다 6배는 더 웃기다”라며 보증한 아내 윤혜정은 무려 2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짱아였다. 매일 콘텐츠를 양산하는 크리에이터 부부답게 괴성과 비명이 난무하는 두 사람만의 도파민 루틴은 물론,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출신 아내 윤혜정과의 오싹한 부부 싸움 현장도 공개됐다. 조훈, 윤혜정 부부의 결혼식 현장도 최초 공개됐다. 식장에는 이시언, 려운, 김해준 등이 총출동했다. 조훈은 자신을 알린 히트곡 ‘홍박사님을 아세요’를 센스 있게 개사해 입장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캠프' 이어 아시아 팬미팅까지…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도 끄떡없는 행보

    '유재석 캠프' 이어 아시아 팬미팅까지…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도 끄떡없는 행보

    배우 변우석이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9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4년 'Summer Letter'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변우석의 두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서울에서 시작해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을 찾는다.팬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책이 가득한 공간에 있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The Secret Library'라는 팬미팅 타이틀 아래 새겨진 "비밀 도서관으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뜻의 영문 메시지는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작품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폐기 청원이 이어졌고, 변우석은 주연 배우로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변우석은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