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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눈물의 결혼식…"시집 못 갈 줄" ('귀한가족')[종합]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와 문원의 눈물의 결혼식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코요태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 피로…

신지♥문원, 눈물의 결혼식…"시집 못 갈 줄" ('귀한가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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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만, 정글에서 압박감 토로했다…"첫 미션 1등하고 자만해" ('생존왕')

    김병만, 정글에서 압박감 토로했다…"첫 미션 1등하고 자만해" ('생존왕')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1등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정글 경험자의 내공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는 마지막 생존 미션 '정글 탈출 깃발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 미션은 꼴찌팀도 단숨에 1위로 역전할 기회를 준다. 1등 팀에게는 깃발 3개와 푸짐한 만찬이 제공된다. 장시간 굶주린 출연진은 미션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초대 생존왕인 김병만은 "첫 미션에 1등하고 자만했다. 깃발 개수를 보고 정신이 바짝 들었다"라며 비장함을 보인다. 육준서는 "서로를 믿자"라고 외치며 결의를 다진다. 이에 영훈은 팀원들의 이름을 딴 '김육만 파이팅' 구호를 선창하며 사기를 끌어 올린다. 김병만은 13년 차 정글 경험자의 내공이 담긴 전략을 선보인다. 그는 "나무 구조만 봐도 어떻게 해체해야 할지 딱 나온다"라며 자신만의 전략을 예고했다. 여기에 강물에 뛰어든 영훈와 육준서의 부상 투혼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한국 팀이 과연 이번 미션에서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미션의 승자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00억 자산가도 '깜짝'…장동건♥고소영, 하와이 물가에 "밥상만 차리다 귀국"

    400억 자산가도 '깜짝'…장동건♥고소영, 하와이 물가에 "밥상만 차리다 귀국"

    배우 고소영이 하와이 살인적인 물가에 혀를 내둘렀다.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하와이가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다. 매번 가서 사 먹을 수가 없다"며 "미국은 팁도 너무 세서 밥을 먹으면 정말 비싸다"고 말했다.고소영은 5일 전부터 여행 가방을 싸며 김과 후리가케, 염장 다시마, 땅콩버터 등 각종 식재료를 꼼꼼히 챙겼다. 그는 "주먹밥은 몇 번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철저하게 준비했다.하와이에 도착한 뒤에도 물가 충격은 계속됐다. 장동건이 커피 세 잔과 크루아상 두 개를 주문한 뒤 계산서를 받아든 고소영은 "커피 한 잔 먹기 힘들다"고 놀라워했다. 총 결제 금액은 41달러(약 6만 2천원)가 넘었다. 또 고급 레스토랑에서 팁만 32만원 이상 나왔다고 밝혀 경악케 했다.고소영은 현지 마트에서도 연신 가격표를 확인했다. 김치볶음밥 할인 상품부터 삼겹살, 달걀, 와인까지 꼼꼼하게 비교하며 장을 봤다. 특히 비가 계속 내리자 외식 대신 한인마트를 찾아 김치와 만두, 국거리 등을 구입해 직접 식사를 해결했다.숙소에서는 김치찌개를 끓이고 제육볶음을 준비하며 가족들의 끼니를 챙겼다. 고소영은 "장을 이제 그만 봐야 한다. 먹을 게 너무 많다"고 웃었다.여행 중 폭우가 이어지면서 계획했던 일정도 차질을 빚었다. 결국 영화관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보거나,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졌다. 영상 말미에는 '폭풍우 속에서 밥상만 차리다 귀

  • 고우리, 임신 21주차에 찾아온 신체 변화… "허리 아파, 산전운동 시작"

    고우리, 임신 21주차에 찾아온 신체 변화… "허리 아파, 산전운동 시작"

    배우 고우리가 임신 21주 차 근황을 전했다. 무거워지는 배에 허리가 아파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우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21주 산전운동. 이제 배가 쑥쑥 자라서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 조심스럽게 산전운동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크롭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그는 한층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옆모습으로 배를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지으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전했다.고우리는 "끝나고 평냉 엔딩. 다들 월요팅!! 화이팅. 복덩이의 기운을 받아가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10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식모 지나간다" 놀림받던 아들…전원주 "성공 결심했다" ('전원주인공')

    "식모 지나간다" 놀림받던 아들…전원주 "성공 결심했다"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아들의 어린 시절 상처를 떠올리며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아들과 함께 최초로 공개하는 전원주의 인생을 바꿔준 기도빨 좋은 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원주는 아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 도선사를 찾았다. 전원주는 "시간 될 때마다 온다. 답답하면 올라온다. 부처님이 다 들어주신다"며 오랜 신앙심을 드러냈다.전원주는 자신의 연예계 인생 역시 기도와 함께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이렇게 전원주를 밑바닥에서부터 올려주신 게 부처님의 은덕"이라며 "짧은 키에 못생긴 얼굴로 지금까지 이 일을 해먹고 있다"고 특유의 유머로 말했다.무명 시절과 힘든 시기도 떠올렸다. 전원주는 "일이 너무 안 될 때 관세보살, 관세보살 하고 기도하면 문이 확 열렸다"며 "하루에 일이 7개 들어온 적도 있다.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전원주의 성공 뒤에는 가족이 겪어야 했던 상처도 있었다.전원주의 아들은 어머니가 유명해지기 전후의 시간을 떠올리며 "참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TV에 나오는 역할도 그랬고, 가정사도 특별한 부분이 있다 보니 사생활이 알려지는 게 많이 힘들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데 당시에는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특히 학교 행사에 전원주가 찾아오는 것이 어린 마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아들은 "저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도 말하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어떻게 알고 행사 있을 때마다 오셨다"고 밝혔다.전원주도 당시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

  • '환연4' 곽민경♥신승용, 속이야기 다 밝혔다…첫인상 부터 애칭까지 ('민와와')

    '환연4' 곽민경♥신승용, 속이야기 다 밝혔다…첫인상 부터 애칭까지 ('민와와')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를 통해 극적인 서사를 완성하며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곽민경과 신승용이 종영 이후 더욱 견고해진 실제 연인으로서의 결속력과 숨겨진 촬영 비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환승연애4'에 출연한 곽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서는 '드디어 다 말씀드립니다.. 커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환승연애4' 출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곽민경과 신승용이 출연해 구독자들의 폭발적인 질문에 답하며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곽민경은 "커플 Q&A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질문을 받았는데 30분 만에 게시글을 내렸다"라며 "그 짧은 시간 동안 질문이 2000개 정도 달렸다"라고 뜨거운 화제성을 인증했다. 이어 서로를 부르는 독특한 애칭을 묻는 질문에 곽민경은 "애기 아저씨라고 부를 때도 있고 자기야라고 하기도 한다"며 "이름을 부를 때도 많다"라고 답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신승용은 "아가야라고 부르기엔 조금 쑥스러워서 '아그야'라고 한다"라며 "사실 '자가야'라고도 부르는데 '자기'와 '아가'를 합쳐 만든 말"이라고 설명하며 특유의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과거 한강 공원에서 곽민경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시작됐다는 두 사람은 성숙함 속에 감춰진 신승용의 순수한 매력과 나이답지 않게 사려 깊은 곽민경의 반전 첫인상을 회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두 사람은 화제를 모았던 '환승연애4' 촬영 당시 단둘이 비밀 데이트를 즐겼으나 본방송에서는 아

  • "이영애가 이상형"…이선민, 결국 조건 포기했다, "유부남은 오해" ('동상이몽2')

    "이영애가 이상형"…이선민, 결국 조건 포기했다, "유부남은 오해" ('동상이몽2')

    '동상이몽2' 개그맨 이선민이 결혼 계획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개그맨 이선민, 곽범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민은 방송 시작부터 자신을 둘러싼 '확신의 기혼상' 오해를 언급했다. 그는 "김구라 선배님 덕분에 확신의 기혼상으로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이선민을 유부남으로 착각했던 일화가 다시 소환된 것.김구라는 "정말 내가 실수한 거였다면 욕을 먹었을 텐데 나를 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고, 김숙은 "다 똑같이 생각한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지혜 역시 "얼굴이 확신의 유부남상"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이에 이선민은 "제가 아직 30대다. 1988년생이라 38살"이라고 강조하며 "40대도 아니고 기혼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그는 결혼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김숙이 "좋은 소식은 없냐"고 묻자 이선민은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이상형 질문에 이선민은 "참한 여성분을 좋아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곧바로 "예전에 이상형 이야기했다가 많이 두들겨 맞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선민은 "맞다"고 인정하며 과거 발언을 떠올렸다.그는 "예전에는 배우 이영애 씨가 이상형이라고 했다"며 "직업은 공무원이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호되게 혼났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이영애면 두들겨 맞는다"고 받아쳤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곽범도 "아직도 그때

  • 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도 끄덕 없다…2년 만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도 끄덕 없다…2년 만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식을 알렸다. 변우석은 책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속에서 단정한 스타일과 또렷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ecret Library 안내장"이라며 "귀하께서는 본 도서관에서 대출하신 기억을 오랜 기간 대여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도서관에 보관된 기억들은서로를 바라보며 같은 시간을 지나온 우리의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이 기억들은 반납되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간직 될수록 더욱 또렷해지죠. 이에 저희 도서관은 귀하를 이곳을 초대하여 멈춰 있던 시간들을 다시 꺼내 읽고 새로운 기억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제 다시, 페이지를 넘길 시간입니다. 귀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The Secret Library 사서 변우석 드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변우석은 책장이 가득 놓인 공간 앞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흰색 반소매 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치한 모습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한다. 변우석은 양손을 테이블 위에 올린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여러 권의 책이 쌓여 있어 포스터 콘셉트를 강조한다. 사진 상단에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문구가 담겨 있으며 중앙에는 'THE Secret LIBRARY'라는 문구가 배치돼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설레요"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잘생기고멋있는사서가있는곳이라면 지구끝까지쫒아간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 만나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이번 투어는 2024년 ‘Sum

  • 이수지, 이번엔 간호사들 울렸다…또 역대급 '부캐' 데려왔네 ('핫이슈지')

    이수지, 이번엔 간호사들 울렸다…또 역대급 '부캐' 데려왔네 ('핫이슈지')

    특유의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명암을 포착해 온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번에는 의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의 고단한 일상과 애환을 극사실주의 연기로 풀어내 대중의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개그우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수지는 '그마나파병원'의 29세이자 3년 차 경력을 가진 간호사 박소현으로 완벽하게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수지는 짙게 내려앉은 다크서클과 푹 꺼진 볼, 업무에 찌들어 기름진 앞머리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남은 선명한 자국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며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현실감을 선사했다. 영상 속 박소현은 "날씨가 더워져서 에어컨 가동이 많아져서 감기 걸려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고 봄,가을에는 환절기여서 겨울에는 온도가 낮다 보니까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사계절 내내 쉴 틈 없이 밀려드는 환자들로 가득한 병원의 가혹한 업무 강도를 담담하게 설명했다.특히 접수용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고령의 환자들을 일일이 돕는 전천후 응대부터 원내에서 무분별하게 고성방가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제지하는 등 숨 돌릴 틈 없는 하루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아 사람 X나 많네 언제까지 기다려"라며 폭언을 쏟아내거나 기기 조작 대신 간호사를 '인간 키오스크'처럼 부리는 무례한 악성 환자들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자리에 앉으라는 안내에 한 중년 환자는 "명

  • '나솔' 31기 정숙, 의미심장한 책 구절 게시…"생각의 방향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

    '나솔' 31기 정숙, 의미심장한 책 구절 게시…"생각의 방향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

    갈등의 앙금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의 종영 여파 속에서 묵묵히 중심을 지키던 31기 정숙이 내면의 중심을 바로잡는 문학 서적의 문구를 인용하며 어지러운 현실을 대하는 성숙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피력했다.SBS Plus와 ENA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 출연자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정돈하는 듯한 독서 근황을 공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숙이 게재한 화면에는 이해인 작가의 에세이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의 핵심 단락이 담겨 있었으며 구체적으로는 "그러니 '기분 좋게 사는 것'은 단순한 감정의 결과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가 된다"라는 대목이 기술돼 깊은 울림을 줬다. 일상 속 다정함이 지닌 위대한 가치와 내면의 치유를 다룬 해당 서적의 페이지에는 "좋음과 좋지 않음의 갈림길에서 언제나 좋음을 선택하는 연습. 그 선택을 매일 훈련하는 삶을 살아간다. 마냥 순수한 얼굴을 띄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어른이고 싶다. '그냥 좋아. 좋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라는 구절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최근 프로그램 내부에서 불거진 일련의 구설수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 평온함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으로 해석됐다.앞서 31기는 지난달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나 일부 여성 출연진이 참여한 이른바 '걸스토크' 뒷담화 사태로 심각한 후폭풍을 겪고 있다. 방송 당시 같은 방을 쓰던 옥순과 영숙, 정희가 또 다른 출연자인 순자와 경수의 관계를 부적절하게 언급하며 험담에 가까운 대화를 나눴고 이를 벽 너

  • "화류계 1등 되고 싶었다"…심태윤, 연예계 슬럼프→탕자의 삶 ('못간다')

    "화류계 1등 되고 싶었다"…심태윤, 연예계 슬럼프→탕자의 삶 ('못간다')

    가수 출신 사업가 심태윤이 강남 밤문화에 빠졌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심태윤은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던 시절부터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계기까지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심태윤은 1999년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연예인이 아닐 때부터 연예인들하고 어울리고 준연예인처럼 모든 걸 누리고 살았다"며 "헝그리가 없었다. 노력하지 않고 재능만 믿고 살았다"고 털어놨다.이어 "1집 가수가 10집 원로 가수처럼 행동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철이 없었다"고 자책했다. 그는 예능 활동까지 스스로 정리한 뒤 음악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테이(ST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심태윤은 "발라드 음악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드라마 OST로 들어가고 손대는 것마다 잘됐다"며 "'궁' OST도 히트하면서 계속 잘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마음속 공허함이 커졌다고 고백했다.그는 "속이 공허했다.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교회로 갔어야 했는데 바로 화류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압구정동, 청담동을 돌아다니며 연예계에서 이루지 못한 걸 그 세계에서라도 이루고 싶었다"며 "여기서라도 1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심태윤은 당시 강남 밤문화의 중심에서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뒀다. 그는 "압구정동에서 실내 포장마차를 시작했는데 연예인들과 강남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됐다"며 "사업이 너무 잘되면서 가라오케까지 확장했다"고 설명했다.그

  • '나솔' 31기 순자, 알고보니 진짜 시인이었다…고교시절 시집 발간

    '나솔' 31기 순자, 알고보니 진짜 시인이었다…고교시절 시집 발간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에서 출판사 북 디자이너로 자신을 소개해 주목받았던 31기 순자가 학창 시절 이미 정식 시집을 출간하며 문학적 재능을 증명했던 남다른 과거 행적이 드러나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31기 출연자인 순자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시인으로 등단해 개인 시집을 발간했다는 반전 이력이 빠르게 확산됐다. 방송 첫 등장 당시 자기소개 시간에도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감성적으로 낭독해 화제를 모았던 순자는 실제로도 오래전부터 문학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음이 증명됐다. 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조명된 지난 2010년 4월 지역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순자는 경북 김천여고 재학 시절 국어 교사이자 문단에서 활동하던 배창환 시인의 권유를 계기로 시집 '생각하면 눈시울이'를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 인터뷰에서 순자는 창작 계기에 대해 "선생님이 시 쓴 거 가지고 와보라 하셔서 모아봤더니 70편 정도 되더라"고 전했으며 향후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는 "어떤 상품이나 이미지에 이름 붙이는 브랜드 메이커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러한 순자의 천재적인 문학적 역량은 당대 중견 문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해 시인이 같은 해 2월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에 따르면 순자는 수능 시험을 준비하던 엄혹한 시기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을 생산해 낸 어엿한 청년 시인으로 묘사됐다. 김승해는 과거 청소년 문학 캠프에서 순자를 처음 대면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웃는 얼

  • 스테이씨 수민X재이, ISTJ 공감 테스트 결과 보니…"안읽씹 안 고쳐" AI 뺨치네 ('덕밥집')

    스테이씨 수민X재이, ISTJ 공감 테스트 결과 보니…"안읽씹 안 고쳐" AI 뺨치네 ('덕밥집')

    그룹 스테이씨 수민과 재이가 냉정하고 현실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위한 요리와 신곡 스포일러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AI보다 더 차가운 ISTJ들의 공감 능력 테스트 STAYC 수민 & 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에 매진해 온 스테이씨 수민과 재이가 출연해 화끈한 MBTI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민과 재이는 각자의 소중한 반려동물을 자랑하며 포문을 열었다. 재이는 13년 동안 함께하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겨 정이 듬뿍 든 노인견 까미를 소개했고 수민은 반려묘 두부, 콩이, 비지를 키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MBTI 성향 중 'ISTJ' 특유의 공감대를 나누며 약속이 취소될 명분을 찾거나 즉흥적인 만남을 거절하는 성향에 적극 공감했고 거짓말을 할 때 입만 웃는 특징을 서로 지적하며 폭소를 자아냈다.수민과 재이는 팬들을 위해 직접 두부덮밥, 콩나물무침, 찹스테이크 등을 준비하며 계량 없이 감으로 양념을 맞추는 요리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신곡 '투러브(To Love)'를 전격 소개했다. 테니스 경기에서 빵점을 러브라고 표현하는 데서 착안한 귀여운 업템포 곡이라는 힌트와 함께 과거 그룹명 후보로 동양의 소녀들, 케이팝을 씹어 먹으라는 의미의 어금니 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쇼츠에서 유행하는 애교와 볼쥐빵 포즈 등 깜찍한 애교 배틀을 펼치며 현장을 달궜다.'F 성향' 제작진과 함께한 팬들의 고민 해결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 '엄태웅♥' 윤혜진, 14년 만에 토슈즈 신고 복귀…"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

    '엄태웅♥' 윤혜진, 14년 만에 토슈즈 신고 복귀…"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

    발레리나 윤혜진이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었다.9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요"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은 발레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윤혜진은 오는 8월 최태지 단장이 기획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그는 과거 가장 사랑했던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작품 '도베라 루나(Do-Be-La-Luna)'를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14년 만의 무대 복귀는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윤혜진은 "시간도 부족하고 현역에서 너무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내가 왜 굳이 해야 하나 싶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하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던 꿈은 끝내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직접 안무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연 허락을 받아냈고, 다시 토슈즈를 꺼내 들었다.윤혜진이 가장 먼저 손에 든 것은 2012년 마지막 공연 당시 신었던 토슈즈였다. 그는 오래된 토슈즈를 직접 꿰매고 수선하며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손봤다.윤혜진은 "발레리나들은 같은 토슈즈라도 계속 길들인다. 사람마다 발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발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년간 보관해온 토슈즈에는 무대를 향한 애정과 추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오랜만에 토슈즈를 신고 연습에 나선 그는 "괜히 한다고 했나 싶다. 미친 것 같다. 이게 맞나.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며 웃었다.이어 "토슈즈를 안 신을 때와 신을 때는 완전히 다르다. 걷지도 못하겠더라"며 14년의 공백을 실감했다고 고백했다.특히 실제 공연에서 춤추는 시간은 5~7분 남짓에 불과하지만,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몇 달 동안 몸을 다시 만

  • 차준환, 17년 만에 '대본' 들었다…안경까지 동원해 분석+암기 모드

    차준환, 17년 만에 '대본' 들었다…안경까지 동원해 분석+암기 모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본격 배우 면모를 보였다.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 안무가 및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나혼렙 on Ic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해진이 차준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대본 분석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김해진은 차준환에 대해 "든든한 우리의 주인공"이라며 "함께 안무 잘 만들어 나가보자아🔥💪"라고 의지를 다졌다.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시작하기 전 2006년 MBC 드라마 '기적'으로 데뷔해 2009년까지 아역배우로 활동했다.앞서 차준환은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오는 8월 열리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해당 작품은 동명의 웹툰·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쇼다.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는다. 인류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의 존재로 성장하는 성진우의 서사를 빙판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작품은 스케이팅과 액션 퍼포먼스, 무대 연출을 결합한 공연이다. 오는 8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한편 차준환은 현재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출연이 성사될 경우, 차준환의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