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결국 이사를 고민했다.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아들과 함께 최초로 공개하는 전원주의 인생을 바꿔준 기도빨 좋은 절!'이라는 제…
47세에 임신한 한다감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젠더리빌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한다감 아버지가 태몽과 속설을 근거로 아이의 성별을 추측해본다. 부모님의 진심 어린 축하와 감동의 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오는 10일 방송되는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지며, MC 랄랄과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출연한다.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기 위해 친정을 찾는다.성별 공개에 앞서 한다감이 "갈비찜이나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한다. 이에 아버지는 곧바로 "아들이네, 아들"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랄랄이 "아버님이 성별을 모르시는 게 맞냐"고 묻자,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모르는 척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당기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속설을 전한다. 그러면서 "어젯밤 아들 태몽도 꿨다"고 말한다. 이에 한다감은 "아빠가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셨다"며 관련 이야기를 전한다.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손을 얹고 태동을 느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임신 소식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다. 이후 한다감이 준비한 성별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예비엄마 한다감의 친정 방문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스포츠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전설적인 영웅들이 링 위에서 겪은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맞이하게 된 파멸적인 뇌 손상의 실체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화가 밝혀졌다.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동양 라이트급 챔피언 김득구의 삶을 조명하며 영웅들을 무너뜨린 뇌 손상의 위험성을 깊이 있게 다룬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그룹 I.O.I 출신 최유정은 "10년 전으로 돌아간 듯 꿈꾸는 것 같은 요즘이다"라며 "각자 영역에서 멤버들이 활발한 커리어를 쌓아왔고 그래서 개성이 연차만큼 강해져 버렸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맨해튼 NFL 본부 한복판에서 발생한 전직 미식축구 선수 셰인 타무라의 총기 난사 사건과 프로레슬링 스타 크리스 벤와의 일가족 살인 사건이 소개됐다. 범인의 유서에 "그것이 나를 병들게 했으니 내 시신을 연구해 달라"고 적혀 있었음이 밝혀진 가운데 부검 결과 이들의 뇌에서 정상 세포를 파괴하는 타우 단백질과 사후에만 판정이 가능한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의 흔적이 동일하게 발견돼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안겼다.이후 이찬원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명대사를 인용하며 무하마드 알리의 전성기를 언급했다. 이찬원은 "전설적인 복서의 시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초라했다"라며 "처음엔 '복싱을 말로 하네 차라리 춤을 추지 그래'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의 분석에 따르면 당시 헤비급 선수들은 묵직한 힘으로 승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무하마드 알리는 가벼운 스텝을 밟아 복
배우 이민정이 현실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학부모 이민정, 아들과 농구 레전드 전태풍에게 레벨테스트 받으러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 준후와 함께 전 농구선수 전태풍의 체육관을 찾았다. 과거 준후가 '열혈 농구단'을 보며 전태풍에게 팬심을 드러냈고, 전태풍이 댓글로 "체육관에 놀러 오라"고 초대하면서 만남이 성사된 것. 체육관에 도착한 이민정은 전태풍을 보고 "진짜 뵙고 싶었다. 저한테는 배우들보다 더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전태풍 역시 "만나서 너무 감동"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준후는 평소 좋아하던 전태풍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를 불편해하고 혼자 공을 튀기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준후가 던진 공이 대화 중인 쪽으로 날아오자 이민정은 곧바로 엄마 모드로 돌변했다.이민정은 이를 꽉 문 채 "야, 너 가만히. 얘기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톱배우의 미소는 잠시 사라지고, 현실 학부모의 훈육이 튀어나온 순간. 전태풍은 그런 모습을 보며 "나도 애가 세 명이다. 엄마 마음 안다"고 공감했다.이후 본격적인 농구 레벨 테스트가 시작됐다. 전태풍은 준후의 자세와 드리블, 슛을 살피며 세밀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너 오늘 고생했야 한다"면서 "준후가 나쁘지 않다. 기본은 조금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보완점도 분명히 짚었다. 전태풍은 "약점을 보면 발이랑 손 드리블이 조금 느리다. 슛 자세는 나쁘지 않다. 타이밍만 고치면 된다"고 조언했다.테스트 중에는 이민정도 함께 훈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텐트왕' 라제건 대표의 성공 스토리와 캠핑 철학을 조명한다.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을 이끌고 있는 그의 사업 이야기는 물론, 직접 조성한 캠핑장도 공개된다. 캠핑 초보 서장훈과 캠핑 애호가 장예원의 체험기도 더해진다.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전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텐트의 제왕(The King of Tents)'으로 불리는 라제건이 출연한다.라제건은 텐트의 핵심 부품인 폴대를 비롯해 다양한 텐트와 아웃도어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38년 동안 직접 설계한 텐트만 3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그의 초대로 다양한 텐트와 캠핑 장비가 마련된 개인 캠핑장을 찾는다. 넓은 규모에 놀란 서장훈은 "여기 전부 회장님 땅이냐"고 묻는다. 라제건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전부 제 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서장훈과 장예원의 상반된 캠핑 스타일도 공개된다. 서장훈은 "캠핑을 전혀 모른다"고 밝힌 반면, 장예원은 "친구들과 캠핑을 종종 다녔다"고 전한다.서장훈은 라제건이 제작한 초경량 캠핑 의자에 직접 앉아본다.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의자를 본 서장훈은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앉으면 무너질 것 같다"고 걱정하지만, 해당 의자가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두 사람은 초대형 텐트 내부를 둘러본다. 텐트 안에는 주방과 거실, 침실은 물론 시네마룸까지 갖춰져 있었다. 라제건은 "예전에는 텐트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생활
이병헌♥이민정 아들 준후가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학부모 이민정, 아들과 농구 레전드 전태풍에게 레벨테스트 받으러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 준후와 함께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운영하는 체육관을 찾았다. 과거 전태풍이 직접 "체육관에 놀러 오라"고 초대했던 인연이 성사된 것.체육관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모자의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이민정은 "요즘 최애가 누구냐"고 물었고, 준후는 망설임 없이 "엄마, 아빠지"라고 답했다.예상치 못한 대답에 이민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준후는 "모두 다 엄마, 아빠를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이민정은 최근 가족 여행 당시 있었던 일도 공개했다. 그는 "너 없이 제주도에 갔더니 서이가 '준후 오빠는 어디 있지?' 하면서 계속 찾더라"고 이야기했다.준후는 "그럴 만하다. 서이는 누가 제일 좋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오빠라고 한다. "내가 그렇게 수련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민정은 "수련이 아니라 조련 아니냐"면서 "준후가 아이스크림을 앞에 두고 '엄마 아빠 오빠 중에 누가 제일 좋냐'고 묻는다. 오빠라고 하면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조련법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이민정은 "누가 제일 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빠라고 하더라"고 아들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
엑소 세훈과 박은영 셰프가 본토 감성의 훠궈 철학을 공유하며 특급 소스 비법과 유쾌한 댄스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핫바리들은 잘 몰라 하얼빈 정통파 박은영 vs 베이징 스트릿 출신 세훈의 하이디라오 꺼드럭'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은영 셰프가 엑소 세훈을 맞아 유명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에서 정통 훠궈의 맛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토 중국 베이징에서 13년 거주 경력을 가진 세훈과 사천 지방 등에서 요리를 배운 하얼빈 정통파 박은영 셰프는 시작부터 은근한 훠궈 부심 기싸움을 벌이며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클래식함을 추구하며 홍탕, 백탕, 토마토탕 조합을 선택한 뒤 고수들만 선호한다는 미역 줄기와 사천 지방의 3대 내장 중 하나인 천엽, 소대동맥 등을 주문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현장에서는 박은영 셰프만의 특급 비밀 소스 제조법과 유명 연예인들의 훠궈 소스 리뷰가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은영 셰프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재료인 부추 소스와 삭힌 콩두부 소스를 직원에게 특별히 요청해 밸런스를 맞춘 정통 본토 소스를 선보였다. 세훈은 이를 맛보고 "내 것보다 낫다"라며 본토 하얼빈의 맛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온라인에서 유명한 연예인 훠궈 소스들을 직접 제조해 평가했다. 경수의 소스는 무난하지만 조금 짜다는 평을 내렸고 건희 소스는 대중적이지만 단맛이 강해 양념치킨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진 소스는 다소 묽어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김풍 소스는 홍두부 맛이 강해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독
2019년 데뷔한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영화 데뷔작으로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문상민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의 시선에서 한 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을 선정한다.이날 문상민은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애정하는 작품 '파반느'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이끌어준 배우분들과 끝까지 믿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촬영 감독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주신 영화가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파반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파반느'에서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그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2022년 드라마 '슈룹'으로 백상예술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등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어 영화 데뷔작 '파반느'로도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그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을 한 아내 박미선을 위해 준비한 힐링 데이트 코스가 공개된다.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 2회에서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이봉원은 AI의 도움을 받아 분위기 좋고 봄꽃을 볼 수 있는 공원을 찾는다. 박미선은 "34년 만에 처음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두 사람은 199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것도 잠시, 뜻밖의 주제를 두고 티격태격 말다툼이 시작된다. "내가 꽃 원 없이 사줬잖아"라는 이봉원의 말에 박미선이 "한 송이야"라고 맞받아친 것. 꽃 선물을 둘러싼 두 사람의 엇갈린 기억에 30년 넘게 이어진 논쟁이 다시 이어진다. 데이트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봉원이 적극 추천한 두 번째 데이트 코스에 도착한 박미선은 입장하자마자 풍기는 특유의 강력한 냄새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알고 보니 이 장소는 오직 박미선의 건강만을 위해 이봉원이 고심 끝에 선택한 반전의 힐링 코스였다. 초반의 사색이 된 모습과 달리, 남편의 진심을 알게 된 박미선은 "하다 보면 좋아질 것 같다"고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두 사람은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무쇠솥에 구운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식당으로 향한다.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최근 유행하는 AI와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이봉원의 와이프는 누구야?"라는 질문에 AI가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오답을 내놓는다.두 사람의 연애 시절 이야기도
과거 한 차례 아픔을 겪은 후 극심한 심적 고통을 이겨낸 가수 서인영이 든든한 책임감을 지닌 비연예인 기업가와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오랜 인생의 숙원을 완성한다.가수 서인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서인영은 최근 불거진 재혼 소식 이후 대중의 복합적인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피력하며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서인영은 "가정을 충실히 가꾸며 본업에 매진하는 삶이 오랜 염원"이었음을 피력하며 "첫 번째 결혼도 진짜 너무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내가 꿈이라고 계속 이야기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초 예식 일정을 더 앞당기려 했으나 활동을 시작하면서 조율 과정을 거쳤다고 밝힌 서인영은 "원래 더 빨리 할까 했다"며 "그런데 유튜브를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늦게 하자고 해서 올해 말로 정했다"고 결혼 이후에도 소통과 방송 활동에는 변함이 없을 것임을 예고했다. '돌싱'을 넘어선 재혼에 대한 세간의 날 선 우려와 시선에 대해서도 서인영은 사랑을 갈구하는 본연의 성향을 인정하며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면 난 결혼 생각을 하지도 않았을 거다"라고 고백했다. 파경 이후 극심한 우울증과 알코올에 의지하던 암흑기 속에서 친부마저 만류했던 결혼을 다시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소개팅으로 만난 예비 신랑의 당당하고 올곧은 성품이 있었으며 서인영은 자신의 복잡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곁을 지켜준 모습에서 깊은 심지가 생겼다고 덧붙였다.특히 일부 누적된 우려
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개인사로 인한 공백기를 거친 그의 복귀 카드는 그간의 도전적인 필모그래피와는 다른 노선인 'KBS 주말드라마'다. 흥행 갈증을 해소하고 대중적 호감도를 되돌려야 하는 상황 속, 그의 이번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9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하석진과 안희연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희연의 드라마 복귀는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히 이번 행보는 연인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결혼 연기 이후 첫 정식 연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안희연은 2024년 9월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다. 이 여파로 결혼은 무기한 연기됐고, 안희연도 출연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며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이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해부터 예능 등을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 시동을 걸어왔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본업으로 정면 돌파를 선언한 모양새다.그러나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다. 주말극 특성상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와 설렘을 전해야 하는 로맨스 작품인 만큼, 안희연에게 짙게 남은 '양재웅 꼬리표'가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복귀작을 마주해야 하는 대중의 시선에는 우려와 불편함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연인의 과오를 두고 배우 본인에게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연습실부터 음악방송,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작품을 위해 노력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대 뒤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동선을 맞춰보는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랩 연습에 집중하는 상구 역 엄태구의 모습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이어온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댄스머신이자 트라이앵글 리더 현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헤드스핀 연습에 몰두하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앞서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무대 리허설 현장을 담은 스틸도 눈길을 끈다.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절대 매력의 소유자 도미 역의 박지현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극 중 무대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Love I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함께 모여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진지하게 촬영 결과물을 확인하는 강동원, 수줍은 미소를 짓는 엄태구, 장난기 넘치는 박지현의 모습 등 배우들의 다양한 면모도 담겼다.'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 왕중왕전 판정단으로 불참한 심경을 밝혔다.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히든싱어8’ 11회에서는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는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이 펼쳐진다.이날 ‘히든싱어8’ 왕중왕전은 무대 크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치러진다. ‘히든싱어8’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결을 빛내기 위해 30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출격한다.원조가수이자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장훈, 김현정, 윤하는 모창신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본인의 모창신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퍼붓는다. 이어 서로를 향해 끊임없는 견제를 이어간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또 다른 원조가수 다비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하다”며 불만을 터트린다.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모창신들은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판정단을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판정단으로 참석한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과 너무도 똑같은 모창신의 무대로 인해 “누구를 조모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한다. 앞서 단 3표 차이로 모창능력자에게 패배한 윤하와 모창능력자들 사이 리벤지 매치도 성사된다.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함을 표해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얌체 운전자들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교양 프로그램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밀착 취재의 순간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수원지검 안산지청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인간미 넘치는 허당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신입 수사관이 이번 회차에서는 반전 활약을 펼친다. 다문화 마을에서 외국인 도망자를 찾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자 이를 지켜보던 승희는 "응원해 주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전북 광역징수기동반의 징수 현장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 공장에서 진행된 강제 압류 과정 중 고성이 오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지게차부터 선박 압류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광경에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연신 감탄했다.마지막으로 도로 위 무법자를 잡기 위해 출동한 제주경찰청 암행순찰차의 밀착 취재 현장도 공개된다. 아찔한 위반 상황은 물론, 적발된 운전자들의 뻔뻔한 태도가 가감 없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에 평소 발랄한 승희마저 "왜 저러냐"며 분노를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 촬영 중 컨디션 난조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시즌2에 이어 다시 합류한 이무진은 "이번 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즌2 두 번째 여행지부터 형님들과 함께했는데, 대중음악계에서만 활동하다가 이렇게 본격적인 예능에 출연한 건 처음이었다"며 "예능 촬영이 어떤 것인지 처음 배웠고,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온 분들을 만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막내라 티는 못 냈지만, 저 역시 신을 찾는 순간이 많았다"며 "그런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귀한 일이었다"고 회상했다.이무진은 기억에 남는 말로 김대호의 조언을 꼽았다. 그는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라는 대호 형의 말이 큰 힘이 됐다"며 "수많은 생각을 지우고 일단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대호 죽을 뻔했다"고 농담했다.김대호는 실제 촬영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험과 도전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신없이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제 컨디션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며 "스스로에 대한 맹신이 있었는지 몸이 아팠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가장 큰 힘이 된 건 멤버들이었다"며 "아픈 순간도 있었지만 안전하게 복귀해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