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
가수 출신 사업가 심태윤이 강남 밤문화에 빠졌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심태윤은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던 시절부터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계기까지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심태윤은 1999년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연예인이 아닐 때부터 연예인들하고 어울리고 준연예인처럼 모든 걸 누리고 살았다"며 "헝그리가 없었다. 노력하지 않고 재능만 믿고 살았다"고 털어놨다.이어 "1집 가수가 10집 원로 가수처럼 행동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철이 없었다"고 자책했다. 그는 예능 활동까지 스스로 정리한 뒤 음악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테이(ST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심태윤은 "발라드 음악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드라마 OST로 들어가고 손대는 것마다 잘됐다"며 "'궁' OST도 히트하면서 계속 잘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마음속 공허함이 커졌다고 고백했다.그는 "속이 공허했다.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교회로 갔어야 했는데 바로 화류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압구정동, 청담동을 돌아다니며 연예계에서 이루지 못한 걸 그 세계에서라도 이루고 싶었다"며 "여기서라도 1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심태윤은 당시 강남 밤문화의 중심에서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뒀다. 그는 "압구정동에서 실내 포장마차를 시작했는데 연예인들과 강남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됐다"며 "사업이 너무 잘되면서 가라오케까지 확장했다"고 설명했다.그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에서 출판사 북 디자이너로 자신을 소개해 주목받았던 31기 순자가 학창 시절 이미 정식 시집을 출간하며 문학적 재능을 증명했던 남다른 과거 행적이 드러나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31기 출연자인 순자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시인으로 등단해 개인 시집을 발간했다는 반전 이력이 빠르게 확산됐다. 방송 첫 등장 당시 자기소개 시간에도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감성적으로 낭독해 화제를 모았던 순자는 실제로도 오래전부터 문학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음이 증명됐다. 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조명된 지난 2010년 4월 지역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순자는 경북 김천여고 재학 시절 국어 교사이자 문단에서 활동하던 배창환 시인의 권유를 계기로 시집 '생각하면 눈시울이'를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 인터뷰에서 순자는 창작 계기에 대해 "선생님이 시 쓴 거 가지고 와보라 하셔서 모아봤더니 70편 정도 되더라"고 전했으며 향후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는 "어떤 상품이나 이미지에 이름 붙이는 브랜드 메이커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러한 순자의 천재적인 문학적 역량은 당대 중견 문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해 시인이 같은 해 2월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에 따르면 순자는 수능 시험을 준비하던 엄혹한 시기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을 생산해 낸 어엿한 청년 시인으로 묘사됐다. 김승해는 과거 청소년 문학 캠프에서 순자를 처음 대면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웃는 얼
그룹 스테이씨 수민과 재이가 냉정하고 현실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위한 요리와 신곡 스포일러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AI보다 더 차가운 ISTJ들의 공감 능력 테스트 STAYC 수민 & 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에 매진해 온 스테이씨 수민과 재이가 출연해 화끈한 MBTI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민과 재이는 각자의 소중한 반려동물을 자랑하며 포문을 열었다. 재이는 13년 동안 함께하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겨 정이 듬뿍 든 노인견 까미를 소개했고 수민은 반려묘 두부, 콩이, 비지를 키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MBTI 성향 중 'ISTJ' 특유의 공감대를 나누며 약속이 취소될 명분을 찾거나 즉흥적인 만남을 거절하는 성향에 적극 공감했고 거짓말을 할 때 입만 웃는 특징을 서로 지적하며 폭소를 자아냈다.수민과 재이는 팬들을 위해 직접 두부덮밥, 콩나물무침, 찹스테이크 등을 준비하며 계량 없이 감으로 양념을 맞추는 요리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신곡 '투러브(To Love)'를 전격 소개했다. 테니스 경기에서 빵점을 러브라고 표현하는 데서 착안한 귀여운 업템포 곡이라는 힌트와 함께 과거 그룹명 후보로 동양의 소녀들, 케이팝을 씹어 먹으라는 의미의 어금니 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쇼츠에서 유행하는 애교와 볼쥐빵 포즈 등 깜찍한 애교 배틀을 펼치며 현장을 달궜다.'F 성향' 제작진과 함께한 팬들의 고민 해결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발레리나 윤혜진이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었다.9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꿈은 은퇴한 적이 없어요"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은 발레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윤혜진은 오는 8월 최태지 단장이 기획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그는 과거 가장 사랑했던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작품 '도베라 루나(Do-Be-La-Luna)'를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14년 만의 무대 복귀는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윤혜진은 "시간도 부족하고 현역에서 너무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내가 왜 굳이 해야 하나 싶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하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던 꿈은 끝내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직접 안무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연 허락을 받아냈고, 다시 토슈즈를 꺼내 들었다.윤혜진이 가장 먼저 손에 든 것은 2012년 마지막 공연 당시 신었던 토슈즈였다. 그는 오래된 토슈즈를 직접 꿰매고 수선하며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손봤다.윤혜진은 "발레리나들은 같은 토슈즈라도 계속 길들인다. 사람마다 발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발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년간 보관해온 토슈즈에는 무대를 향한 애정과 추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오랜만에 토슈즈를 신고 연습에 나선 그는 "괜히 한다고 했나 싶다. 미친 것 같다. 이게 맞나.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며 웃었다.이어 "토슈즈를 안 신을 때와 신을 때는 완전히 다르다. 걷지도 못하겠더라"며 14년의 공백을 실감했다고 고백했다.특히 실제 공연에서 춤추는 시간은 5~7분 남짓에 불과하지만,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몇 달 동안 몸을 다시 만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본격 배우 면모를 보였다.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 안무가 및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나혼렙 on Ic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해진이 차준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대본 분석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김해진은 차준환에 대해 "든든한 우리의 주인공"이라며 "함께 안무 잘 만들어 나가보자아🔥💪"라고 의지를 다졌다.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시작하기 전 2006년 MBC 드라마 '기적'으로 데뷔해 2009년까지 아역배우로 활동했다.앞서 차준환은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오는 8월 열리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해당 작품은 동명의 웹툰·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쇼다.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는다. 인류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의 존재로 성장하는 성진우의 서사를 빙판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작품은 스케이팅과 액션 퍼포먼스, 무대 연출을 결합한 공연이다. 오는 8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한편 차준환은 현재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출연이 성사될 경우, 차준환의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지훈이 사람을 넘어 강아지 입맛까지 사로잡아 버렸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10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아지 입맛 마저 사로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5성급 요리도 성공적으로 마친 강성재는 탁문익(임지호 분)에게 "냅킨 각이 좀 흐트러진 것 같다"며 "식사하는 데 요리만큼 중요한 게 테이블 세팅이라는 것을 잊지마라"고 하면서 카리스마를 뽐냈다.이에 탁문익은 "시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관철(강하경 분)은 "시어링은 이 정도하려고 하는데 가니시는 뭐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냐"고 질문하자 강성재는 "이 고기는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며 "내가 한번만 보여줄 테니까 똑바로 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테이크를 완벽하게 굽더니 "이게 어렵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관철은 "역시 훌륭하시다"고 감탄했다.윤동현(이홍내 분)이 설거지 하다 실수한 것에 대해서는 "넌 설거지도 똑바로 못하냐 병장 달고 설거지 하는 게 자괴감 들어서 그러냐"고 호통을 쳤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강성재의 꿈이었다.이와중에 강성재는 배원영(안길강 분)의 강아지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강아지 미트볼을 강성재는 윤동현과 열심히 만들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강성재는 윤동현과 심혈을 다 해 미트볼을 만들었고 강성재의 요리 숙련도가 올라갔다. 미식견으로 알려진 '소율'은 그동안 값비싼 간식도 잘 먹지 않은 강아지였다. 하지만 강성재가 미트볼을 내밀자 '소율'은 맛있게 간식을 먹었고 이를 지켜보던 강성재는 물론 배원영도 감탄했다.임채령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작품 밖에서도 빛나는 동갑내기 호흡을 자랑하며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는 ' 좀 넘을게요 이재욱 신예은 케미가 선도 넘고 섬도 넘네요 닥터섬보이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드라마 '닥터섬보이'의 주연 배우인 도지의 역의 이재욱(이재욱 분)과 육하리 역의 신예은(신예은 분)이 출연하여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하고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공유하며 포문을 열었다. 신예은은 이재욱을 향해 "모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기럭지와 피지컬이 워낙 훌륭해 의사 가운이나 사복을 입었을 때의 태가 예뻤고 가진 게 많은 사람이라 느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재욱은 신예은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고양이 같은 이미지였으나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밝은 고양이 같은 모습"이라며 화답했다.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본인들의 실제 성격을 비교하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재욱은 극 중 배역과 본인의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고 신예은은 이재욱이 본인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가진 지라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신예은은 "이재욱의 데뷔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부터 인상 깊게 보았으며 그때부터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재욱 역시 신예은의 명품 연기를 극찬했다. 이재욱은 신예은이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드라마틱한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이 배
배우 공민정이 영화 '메소드연기'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공민정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메소드연기'로 심사위원특별상 여자 부문을 받았다. 수상 무대에 오른 공민정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메소드연기'는 코미디 배우로 성공했지만,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인정받고 싶은 배우가 역할에 과몰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민정은 차기작을 통해 재기를 노리는 영화감독 임 감독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그는 촬영 현장을 이끄는 임 감독의 카리스마를 안정적인 딕션과 현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차분함과 날카로움을 오가는 완급 조절은 물론, 이동휘와의 티격태격 호흡으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근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해 스마일클리닉 간호팀장 역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상황극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공민정은 올해 상반기 'SNL 코리아 시즌8'을 비롯해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연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맨 조훈이 유명 유튜버 아내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조훈 부부의 신혼 일상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개그맨 이선민과 곽범이 등장했다. 최근 유부남보다 더 유부남 같은 ‘확신의 기혼상’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은 또 한 번 ‘의혹 제공자’ 김구라와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이선민은 새로 업데이트된 자신의 이상형부터 결혼 로망, 구체적인 결혼 시기 등도 언급했다.VCR에서는 ‘홍박사 신드롬’의 주인공 조훈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최측근 곽범이 “조훈보다 6배는 더 웃기다”라며 보증한 아내 윤혜정은 무려 2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짱아였다. 매일 콘텐츠를 양산하는 크리에이터 부부답게 괴성과 비명이 난무하는 두 사람만의 도파민 루틴은 물론,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출신 아내 윤혜정과의 오싹한 부부 싸움 현장도 공개됐다. 조훈, 윤혜정 부부의 결혼식 현장도 최초 공개됐다. 식장에는 이시언, 려운, 김해준 등이 총출동했다. 조훈은 자신을 알린 히트곡 ‘홍박사님을 아세요’를 센스 있게 개사해 입장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9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4년 'Summer Letter'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변우석의 두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서울에서 시작해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을 찾는다.팬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책이 가득한 공간에 있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The Secret Library'라는 팬미팅 타이틀 아래 새겨진 "비밀 도서관으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뜻의 영문 메시지는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작품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폐기 청원이 이어졌고, 변우석은 주연 배우로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변우석은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47세에 임신한 한다감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젠더리빌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한다감 아버지가 태몽과 속설을 근거로 아이의 성별을 추측해본다. 부모님의 진심 어린 축하와 감동의 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오는 10일 방송되는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지며, MC 랄랄과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출연한다.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기 위해 친정을 찾는다.성별 공개에 앞서 한다감이 "갈비찜이나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한다. 이에 아버지는 곧바로 "아들이네, 아들"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랄랄이 "아버님이 성별을 모르시는 게 맞냐"고 묻자,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모르는 척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당기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속설을 전한다. 그러면서 "어젯밤 아들 태몽도 꿨다"고 말한다. 이에 한다감은 "아빠가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셨다"며 관련 이야기를 전한다.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손을 얹고 태동을 느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임신 소식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다. 이후 한다감이 준비한 성별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예비엄마 한다감의 친정 방문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스포츠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전설적인 영웅들이 링 위에서 겪은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맞이하게 된 파멸적인 뇌 손상의 실체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화가 밝혀졌다.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동양 라이트급 챔피언 김득구의 삶을 조명하며 영웅들을 무너뜨린 뇌 손상의 위험성을 깊이 있게 다룬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그룹 I.O.I 출신 최유정은 "10년 전으로 돌아간 듯 꿈꾸는 것 같은 요즘이다"라며 "각자 영역에서 멤버들이 활발한 커리어를 쌓아왔고 그래서 개성이 연차만큼 강해져 버렸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맨해튼 NFL 본부 한복판에서 발생한 전직 미식축구 선수 셰인 타무라의 총기 난사 사건과 프로레슬링 스타 크리스 벤와의 일가족 살인 사건이 소개됐다. 범인의 유서에 "그것이 나를 병들게 했으니 내 시신을 연구해 달라"고 적혀 있었음이 밝혀진 가운데 부검 결과 이들의 뇌에서 정상 세포를 파괴하는 타우 단백질과 사후에만 판정이 가능한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의 흔적이 동일하게 발견돼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안겼다.이후 이찬원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명대사를 인용하며 무하마드 알리의 전성기를 언급했다. 이찬원은 "전설적인 복서의 시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초라했다"라며 "처음엔 '복싱을 말로 하네 차라리 춤을 추지 그래'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의 분석에 따르면 당시 헤비급 선수들은 묵직한 힘으로 승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무하마드 알리는 가벼운 스텝을 밟아 복
배우 이민정이 현실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학부모 이민정, 아들과 농구 레전드 전태풍에게 레벨테스트 받으러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 준후와 함께 전 농구선수 전태풍의 체육관을 찾았다. 과거 준후가 '열혈 농구단'을 보며 전태풍에게 팬심을 드러냈고, 전태풍이 댓글로 "체육관에 놀러 오라"고 초대하면서 만남이 성사된 것. 체육관에 도착한 이민정은 전태풍을 보고 "진짜 뵙고 싶었다. 저한테는 배우들보다 더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전태풍 역시 "만나서 너무 감동"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준후는 평소 좋아하던 전태풍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를 불편해하고 혼자 공을 튀기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준후가 던진 공이 대화 중인 쪽으로 날아오자 이민정은 곧바로 엄마 모드로 돌변했다.이민정은 이를 꽉 문 채 "야, 너 가만히. 얘기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톱배우의 미소는 잠시 사라지고, 현실 학부모의 훈육이 튀어나온 순간. 전태풍은 그런 모습을 보며 "나도 애가 세 명이다. 엄마 마음 안다"고 공감했다.이후 본격적인 농구 레벨 테스트가 시작됐다. 전태풍은 준후의 자세와 드리블, 슛을 살피며 세밀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너 오늘 고생했야 한다"면서 "준후가 나쁘지 않다. 기본은 조금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보완점도 분명히 짚었다. 전태풍은 "약점을 보면 발이랑 손 드리블이 조금 느리다. 슛 자세는 나쁘지 않다. 타이밍만 고치면 된다"고 조언했다.테스트 중에는 이민정도 함께 훈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텐트왕' 라제건 대표의 성공 스토리와 캠핑 철학을 조명한다.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을 이끌고 있는 그의 사업 이야기는 물론, 직접 조성한 캠핑장도 공개된다. 캠핑 초보 서장훈과 캠핑 애호가 장예원의 체험기도 더해진다.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전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텐트의 제왕(The King of Tents)'으로 불리는 라제건이 출연한다.라제건은 텐트의 핵심 부품인 폴대를 비롯해 다양한 텐트와 아웃도어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38년 동안 직접 설계한 텐트만 3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그의 초대로 다양한 텐트와 캠핑 장비가 마련된 개인 캠핑장을 찾는다. 넓은 규모에 놀란 서장훈은 "여기 전부 회장님 땅이냐"고 묻는다. 라제건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전부 제 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서장훈과 장예원의 상반된 캠핑 스타일도 공개된다. 서장훈은 "캠핑을 전혀 모른다"고 밝힌 반면, 장예원은 "친구들과 캠핑을 종종 다녔다"고 전한다.서장훈은 라제건이 제작한 초경량 캠핑 의자에 직접 앉아본다.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의자를 본 서장훈은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앉으면 무너질 것 같다"고 걱정하지만, 해당 의자가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두 사람은 초대형 텐트 내부를 둘러본다. 텐트 안에는 주방과 거실, 침실은 물론 시네마룸까지 갖춰져 있었다. 라제건은 "예전에는 텐트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생활